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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다이의 꼬치구이집 스즈키야

친구가 시로가네다이에 있어서 그동네 갈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소개해준집인데 동네 맛집정도 됩니다. 꽤 인기인거 같은데 굳이 멀리서 찾아올 만한 맛은 아니더군요.. 비싼 동네라 예산도 꽤 되구요. 저희 동네에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가격의 두배정도는 줘야 하더라구요 ^_^ 정면샷 저녁식사 시간땐 줄서서 먹어야 합니다. 기본 세팅 메뉴판 주방장 오마카세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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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삿뽀로 미소 라멘집 아지겐

시부야를 지나가다가 발견했습니다. 새로 생긴집이라길래 무심코 들어가봤습니다만.. 생각보단 별로 였습니다. 전경 식탁 삿뽀로 미소라멘 800엔짜리를 시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떨어집니다. 요새 이정도 하는 집이 널려서 말이죠. 굵은 면입니다. 미소랑 잘 맞네요. 국물에 깨가 들어가서 고소합니다만, 유니크한 맛은 없습니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남길수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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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내부와 인천 공항내의 벽제갈비 평양냉면

나이를 먹고 비행기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공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나리타 공항에 뭐가 생겼다더라, 하네다 공항에 어디가 맛있다더라 등등.. 잘 알고지내면 편리하죠. 비행기 타기 위해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두시간이 아니니까요. 간만에 이용한 나리타공항에 무슨 미술전같은게 열렸습니다. 아티스틱하죠? 이것도 관광의 일부이니 잘 해놓는게 좋겠죠.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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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의 라멘 후지마루

전에 DSLR을 못가져가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은 집이죠. 이번에 다시 갔습니다. 이런 집입니다. 역시나 전처럼 30분 기다려서 들어갔구요. 오늘은 보통 라멘에서 챠슈가 추가된 버전을 시켰습니다. 부타미소라멘이였던가.. 토핑 전부 추가로 시키니 이렇게 나옵니다. 박력있죠 ^_^ 보시는 바대로 일반 라멘의 두배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더기만 따지면 세배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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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상점가 안내기

일이 있어 나카노에 들렸습니다. 신주쿠에서 10분거리죠. 특급을 타면 5분에도 가는.. 살짝 도심외곽이긴하지만 접근성도 좋고 상점가도 잘 되어있기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가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고 하는게 정확할지 모르겠네요. 역에 도착해서 북쪽 출구로 나가시면 상점가가 보입니다. 제 볼일은 주로 상점가이지요. 후지야 레코민츠 중고 CD 판매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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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끼지의 중화소바 라멘집 이노우에

긴자에서 광란의 밤을 보낸후,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쯔끼지까지 와서 밥을 먹습니다. 이날은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는 이노우에에 가봅니다. 이노우에는 쯔끼지 전통의 라멘집 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었죠. 한국 분들이야 굳이 쯔끼지까지 와서 줄서서 라멘 먹을일이 없으니 이 집이 별 메릿은 없겠죠. 저도 쯔끼지 올일이 꽤 많이 있었지만 이날 처음 라멘을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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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MITOMI TOKOTO@긴자 사막의 장미

긴자의 사막의 장미라는 클럽 & 라운지에서 이벤트가 있다길래 가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LAVA라는 라틴템포의 음악을 하는 DJ가 나오기에 무척 기대를 했습니다. 로컬 DJ입니다. 실력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역시나 메인이 나오기전이니 평범한 음악위주입니다. 드디어 LAVA형님이 나오십니다. 아저씨라 해야 할지도 ^_^ 퍼포먼스도 멋지십니다. 팬들이 많이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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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DE MOUSE, i-dep, 一十三十一@시부야DMX

지난 주말 시부야에서 DE DE MOUSE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메인도 아니고 게스트인데다. 분위기가 DJing이라기보단 밴드의 콘서트장 같아서, 사실 그닷 재밌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DE DE MOUSE의 음악 자체가 그것만 계속 들으면 질리는 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계속 쉬고 있어서 얼굴보기가 힘들었기에 이번 기회에 가본 것이죠. 이런 사람입니다. 얼핏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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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라멘집 멘도코로 혼다

집에 쌀이떨어져서 밖에서 사먹으려고 집을 나왔습니다. 근처를 거닐다 줄서서 먹는 집을 발견하곤, 처음 보는 이름이지만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건물 동네 라멘집 치곤 깔끔합니다. 라멘은 쥔장이 혼자만드는데 꽤 젊어보이더군요. 모 라멘집에서 알바좀 하다 집안 돈으로 가게를 차린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은 셀프! 종업원이 없이 주인장 혼자서 운영하니 말이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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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벚꽃구경

그동안 지겹게 벚꽃 사진을 올렸었죠. 이제 더이상 벚꽃은 안봐도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는 사람이 불러서 주말에 외출을 나갑니다. 차타고 조금 멀리떨어진 곳에 나가 멋진 벗꽃을 보자는게 계획이였죠. 그런데 알고보니 그 계획이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동경시내에 벗꽃이 절정이라고 해봐도 시 외곽에서 갈만한 곳은 아직 피지도 않은 곳이 많더군요. 일본은 남북으로 땅이 길다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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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다노바바의 라멘집 사이타마야

오늘은 와세다 대학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와세다 대학앞 다카다노바바역 근처는 수많은 라멘 명점이 경쟁을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이타마야라는 사이타마에서 유명한 라멘집의 프렌차이즈점입니다. 500엔짜리 하카타 라멘을 시켜봅니다. 건더기야 평범하지만 국물이 보통 이상입니다. 깔끔한 나가하마 라멘 스타일입니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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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끼지 스시 잔마이의 점심세트메뉴

많은 외국인 동경 관광객들이 쯔끼지를 찾습니다. 어시장도 구경할겸 본토의 스시를 먹어보기 위해서죠. 그래서 쯔끼지 시장은 언제나 붐비는데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점포와 그 동네 사람을 위한 점포들이 뒤섞여 있어 어디에서 먹어야 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럴땐 가장 무난하게 그동네에서 제일 유명한데를 가는게 좋습니다. 쯔끼지 장내 시장엔 유명한 스시집이 둘 있습니다. 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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