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식 201806
와카메 3.5배 이런 상태.. 미역 양이 좀 양이 많더군요.. 일반 와카메 라멘이 훨 낫습니다.. 류샹하이 내용 김치 신라면 이런 내용물.. 신라면이 아니라 김치 사발면 맛이 나네요.. 소고기 미역국이 나와서 끓여봤습니다. 조리 예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록가쿠야 내용물 맛있네요. 역시 세븐 일레븐이로군요. 두꺼운 감자칩 이것도 먹을만 하네요. 과일 노…
와카메 3.5배 이런 상태.. 미역 양이 좀 양이 많더군요.. 일반 와카메 라멘이 훨 낫습니다.. 류샹하이 내용 김치 신라면 이런 내용물.. 신라면이 아니라 김치 사발면 맛이 나네요.. 소고기 미역국이 나와서 끓여봤습니다. 조리 예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록가쿠야 내용물 맛있네요. 역시 세븐 일레븐이로군요. 두꺼운 감자칩 이것도 먹을만 하네요. 과일 노…
시나가와에 야키니쿠가 맛있다는 곳의 정보를 들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역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문제는 워낙 인기라 예약이 쉽지않다는 것이 아닐지..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구요. 런치메뉴 점심에도 영업을 하는데다 3465엔짜리 갈비정식도 파네요. 대박이로군요.. 레몬사와 술은 그냥그냥… 무침도 맛있습니다. 다양한 부위….
어김없이 찾아오는 풍경 사진입니다. 인스타를 끊어야 풍경사진이 안올라올까요.. 도쿄타워 하늘 하늘 하늘 하늘 하늘 서촌 부근이였던걸로.. 하늘 하늘 하늘 하늘 하늘 더운 하늘이네요. …
이즈루는 좀 특이한 라멘집입니다. 니보시 전문점인데 줄이 길고 하루에 파는 라멘에 제한이 있습니다. 근데 그 니보시가.. 자세한 것은 다시 설명을.. 내부 줄을 좀 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식탁 일반 니보시 라멘 색이 좀 이상한데 맛은 일반적인 니보시계열입니다. 농후 니보시 라멘 이쪽이 진짜 독특한데, 너무 농후해서 쓰기까지합니다. 이런걸 줄서서 먹는다라.. 쉽지…
하네다에 갈때 보통 밤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데 가끔 낮에 갈떄도 있습니다. 이번엔 치바 상공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처음 보는 풍경을 찍을 수 있었네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더운 여름이였네요. …
하네다 공항에 갔는데 뭔가 새로 생긴데가 있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라멘 시나타츠 명점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공항안에 생겼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 볼 일이 안생길 듯하지만요.. 마츠모토 키요시 면세점에서도 괜찮은게 많이 늘긴했지만 그래도 마츠모토 키요시는 쏠쏠하게 살만한게 많죠. 공항에 생겨서 다행이라는.. 세븐 일레븐 공항에 맞게 어레인지 되긴했지만 왠만한…
알랭 듀카스의 초콜렛 공방이 니혼바시에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니혼바시니 미츠코시 백화점 안인가 했는데, 근처에 큰 규모로 공방을 만들어놨더라구요. 대략 이런 곳 규모가 짐작이 가시나요? 정문 멋집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호불호가 좀 갈리더군요. 저는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고급감이 부족하다는 분들도 있는 듯한.. 디스플레이 뭐.. 좀 비쌉니다. …
하마마츠쵸에 좀 잘나가는 밥집이 하나 있습니다. 우오키라고 타이메시를 내는 곳이죠. 사실 우와지마가 더 맛있고 가격도 싸지만, 신바시는 머니까요.. 게다가 분위기가 완전 다르기도 하죠. 재즈가 흘러나오는 실내 가격이 좀 되니 아재들이 주로 이용하네요. 정식 우아하네요. 맛도 우아합니다. 양은 좀 부족하다 싶은 정도구요.. 이집 타이메시는 깔끔하고 먹을만한데, 아마도 비…
집에 가는데 뭔가 좀 아쉬워서 역안의 히타치노 네스트 카페에 들려 한 잔 했습니다. 오샤레한 공간.. 멋지네요. 히타치노 네스트 한 잔 음.. 뭐.. 집에서 마시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대략 이런 메뉴 뭐.. 그냥저냥.. 내부 깔끔한 공간이네요 내부 아이템들이 많네요 케익 역부근 카페에 있는걸 사와봐는데, 그냥그냥이네요. 특제 낫토 미토까지 갔는데 낫토를 …
미토 역에 도착은 했고 뭔가 특산물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 지방여행을 할때 정보를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관광안내소에 물어보면 제일 정확하고 빠릅니다.(일어를 해야겠죠?) 왜냐면.. 이분들은 이 동네에서 몇십년을 살아오셨고, 맛있는 집은 전부 돌아다녀봤기때문이죠. 그래서 몇집을 추천받았는데,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 두세군데는 이미 예약으로 만석이라고 하더군요. 뭐…
카이라쿠엔이 크기는 하지만 2시간 정도면 충분히 감상을 할수 있더군요.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오오아라이로 가는 기차 걸즈앤판자가 장악했습니다. 내부 오타쿠 그룹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긴 되는거 같더라구요. 풍경 농촌이죠.. 논밭 동경에서 조금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당연하죠.. 전원풍경 간만에 이런 풍경도 나쁘지 않더라는.. 오오…
미토에는 카이라쿠엔이 있습니다. 오카야마의 고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과 더불어 일본 3대 정원중 하나인데, 그동안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간을 내봤네요. 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의 매점 간단한 디저트가 있네요. 우메가 유명한거 같아서 하나 사먹어봤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문 정원이 엄청 크더라구요. 그래서 3대인가 했습니다. 입구의 길 이쁘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