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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양식당 그릴 코다카라

그릴 코다카라는 줄이 좀 길었네요. 예약 없이 갈수 있어서 좋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한시간 정도 줄선거 같습니다. 인기가 좋은 것이죠. 이런 곳 메뉴 일반 양식메뉴입니다. 테이블 물잔 이 물잔에 물따르는게 예술입니다. 총지배인같은 포스의 점원이 중국에서나 볼법한 매우 긴 주전자를 들고 팔을 쫙 뻗으면서 따라주는데 포스가 넘칩니다. 이건 감동하지 않을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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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토지

토지라고 하면 땅? 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동쪽에 있는 절, 동사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하토야 근처라서 아침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가는길 아기자기합니다. 가는길 도착 넓직합니다. 절 교토에 이 정도 규모의 절은 수두룩하죠.. 절 절 절 절 절 절 탑 돌아오는 길 그냥 동네를 산책하니 국보급 문화재였다.. 라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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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부근의 라멘집 신푸쿠사이칸 본점

교토에도 유명한 라멘집은 꽤 있습니디만, 어디를 갈까하다 숙소와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이런 곳.. 역사가 꽤 되는 곳입니다. 지로계의 원형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암튼 이 집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옆의 다이이치 아사히라는 라멘집에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더라구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그 쪽이 더 평가가 좋은 집이였습니다. 이럴 수가.. 메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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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하토야의 아침

아침부터 맛집 탐방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미식모임여행일떄의 이야기이고 보통은 호텔의 아침을 먹고 움직입니다. 그래야 더 여유가 생기죠. 유바 아침에도 바로 만든 유바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교토입니다. 음료수는 셀프 좌석 넓은데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코로나라서 이겠죠. 어찌보면 널널할때 방문할 수 있는게 이득인 걸지도 모르겠네요. 창밖풍경 단체 손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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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폰토쵸의 야키도리 이자카야 야소하치 2021년 겨울

사실 예약없이 교토에 방문했는데 맛집들은 당연히 예약이 꽉차있습니다. 특히 가라스마쪽의 오샤레한 식당들은 전멸이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간 곳이 야소하치입니다. 이 집은 그렇게 엄청난 맛집은 아닌데, 교토 전통요리가 나오고, 룸도 있고, 붐비는 교토에서 예약없이 방문할수 있어서 좋은 곳이죠. 이날은 아슬아슬하게 예약없이 룸하나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폰토쵸 풍경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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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금각사 2021년 겨울

교토에 와서 택시를 탔는데, 원래 기요미즈데라나 가볼까 했는데, 택시 기사분이 금각사를 추천해주십니다. 최근에 금박을 새로 씌웠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행선지를 바꿔서 금각사로 고고씽했습니다. 정문 앞 교토의 택시가 참 재밌는데 일본어를 할줄 알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암튼 이번에도 잘 이용했습니다. 금각사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때깔이 다르네요.. 이정도면 금각사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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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호텔 하토야

교토에서 숙소를 역근처로 정했습니다. 이게 좀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모여있는 시조나 가라스마 근처가 본격적으로 관광하기엔 좋은데 어차피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가기엔 교토역 근처도 좋습니다. 마지막날 짐을 맞기고 돌아다니다가 저녁때 호텔에 들려 짐을 찾아서 갈수가 있으니까요. 하토야 그래서 고민하다 정한게 하토야입니다. 온천도 있고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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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의 일식집 하시다테

교토에 와쿠덴이라는 유명하고 비싼 일식당이 있는데, 하시다테는 그 캐주얼한 버전입니다. 인당 약 3000엔정도의 예산이고요. 교토역에 도착하자마자 들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구 차 한잔 물 한잔 키즈세트 나름 멋지게 나옵니다. 와라비모찌는 제가 먹고 싶을 정도 긴메다이 정식 깔끔하게 나옵니다. 교토 답네요. 특히 이 국물이 좋습니다. 국물류는 선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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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기온 폰토쵸의 오초코

우즈라야에서 그렇게 먹고 2차를 가겠다고 폰토쵸에 나왔습니다. 쓰윽 돌아다니다보니 괜찮아보이는 오뎅집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기본 안주     첫번째 셀렉션     니혼슈 맵 마스야 사케텐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요즘 트렌드인가봅니다. 놀랍게도 마스야 사케텐과 취급하는 술의 종류가 많이 다르더군요. 수십종류의 술이 겹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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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야키도리 우즈라야

우즈라야는 한국어 메뉴도 있어서인지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가는 명소더군요. 인스타에서 보다가 직접 가서 먹으니 그 진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정문 기온 근처라 찾기 쉽습니다. 일자로 되어있어 점내는 좀 좁은 편이지만 먹기엔 불편함이 없더군요.   맥주     양배추     열심히 굽고 계신 사장님 카가와 테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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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프렌치 MOTOI

교토에 유명한 프렌치가 생겼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뭔가 고풍스러운 집을 개조했더군요.   메뉴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주전부리 서비스나 인테리어도 좋았네요.   어뮤즈 부쉬     버터     빵     푸와그라     호타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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