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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인천 화선회집의 민어

올해는 예년보다 민어가 늦게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한국행에서 결국 못먹고 만 민어를 이번 기회에 먹어보려고 아주 사소한 미식 번개를 쳤습니다. ^_^ 일본에서 한국 번개를 치려니 좀 까다로웠다는.. 잘가는 곳도 아니고 소문만 듣던 곳이라 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민어란게 이렇게 생긴 생선입니다.(오른쪽)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다는.. 신포시장안으로 구비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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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와노의 아유 전문점 미카도야

올봄에 아쿠아팟자라는 이탈리안에서 정말 멋진 아유(은어) 요리를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절묘한 맛인지 두고두고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일본에서 아유를 잘하는 집을 찾다가, 츠와노라는 지역에, 정확히 말하면 물이 맑기로 유명한 – 그래서 최상의 천연 은어가 잡히는 다카츠가와 강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집 주인 동생이 동경에서 아유마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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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도코로 마츠야의 카이센동

저녁을 먹으러 잠시 마츠야에 들립니다. 이 집은 항구근처의 민박을 겸한 식당인데 작년 겨울에 게를 먹으러 한번 다녀왔었죠. 저녁엔 이런 모습.. 일찍 문을 닫기에 서둘러 왔습니다. 카이센 동 이 동네에선 어딜 가든 이정도 해산물은 먹을수 있습니다. 확대샷 보시다시피 선도가 주금입니다. 이게 1000엔이니 한국가서 회를 먹을 맛이 안납니다. 게 다리가 들어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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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해산물 정식집 오하요도

돗토리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야 없지요. 예전에 이동네 살았던 사람한테 맛집이 있는지 물어서 찾아갑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오하요도라는 돗토리 시장안에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주말의 라디오 방송인 아, 아베레지를 들으며 도착했습니다. 오픈까진 한 30분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넘 허름해서 소개받지 않고는 이 집이 맛집이란걸 알수도 없겠더군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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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하네다 공항에 마지막 편으로 도착하면 보통 8시부근입니다. 이때부터 시내에 나가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한잔하려면 10시쯤이나 되어야 가능한데 막차가 12시부근이니 사실 아슬아슬하죠. 호텔부근에서 마시기가 애매하다면 이럴때 쓸만한게 시나가와 역 안의 가게들입니다. 역에 붙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 대기업 샐러리맨들을 상대하느라 수준높은 식당들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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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정식 전문점 마츠야

제가 사는 동네는 게가 유명합니다. 뭐.. 동해를 접해서겠죠? 겨울이 끝나기전에 게 전문점에 한번 가볼까 생각중이였는데, 괜찮은 집 소문을 듣습니다. 항구근처의 민박을 겸한 식당인데 주말이면 줄서서 먹어야 한다나요.. 그래서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가봅니다. 의미없이 찍어본 앞마당의 꽃 이날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시킨 일본해정식 2천엔인데 푸짐하네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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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막내 회센터 신관

신길동 막내 회센타는 오랜 단골입니다. 단골이라고 하기엔 자주 방문하진 못하는 편이지만 말이죠. 겨울 별미인 도루묵을 먹고 싶어서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던중 만만한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겨울엔 맛있는 제철 생선이 많이 나와서 기대했습니다만, 이날은 괜찮은 생선이 얼마 없더라구요. 기본 세트만 간단히 먹고 왔습니다. 신선한 멍게 갠적으론 이걸 무슨 맛에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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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누마즈의 해산물 요리집 우오가시 마루텐

잠시 쉬는 타이밍을 이용해 친구들과 이즈에 다녀왔습니다. 이즈는 동경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반도입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이즈의 이곳저곳을 1박 2일에 돌아보고 오는 것이였습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누마즈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한 항구로 유명하죠. 동경역의 마루노우치빌딩에도 들어가 있는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누마즈 우오가시즈시의 본점이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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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 빌딩의 오이스터바 잭팟

마루노우치 빌딩에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하다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요즘 동경에서 오이스터바가 인기라서 비슷한 컨셉의 가게가 여기저기 생겼습니다. 제가 워낙 굴을 좋아하기도 하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해서 계속 가보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마루노우치 근처에도 하나 있더군요. 가장 유명한데는 시나가와에 있는듯한데 거긴 나중에 가보기로하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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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파야오 직판점의 이세에비 정식

오키나와 본섬의 중간쯤 관광객들은 거의 들리지 않는 아와세라는 어항이 있습니다. 그곳에 파야오 직판장이라는 작은 해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잘 아는 분에게 얻은 정보로 가봤습니다. 시장은 좀 일찍 여는데 시장내에 식당은 11시부터 영업입니다. 도착이 조금 일러서 식당이 열기 전에 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냉동 이세에비 먹음직스럽군요. 잘 모르는 생선. 소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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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먹은 것들..

요시노야가 규동을 다시 시작하며 규동 마츠리라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2월에 정식으로 판매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규동을 파는 행사입니다. 예전에 일본 놀러왔을때 먹었던 추억을 되살리며, 간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380엔짜리 규동 고기 질이 떨어지네요 -_-; 예전엔 맛있게 먹었던거 같은데.. 으음.. 그동안 입이 많이 고급이 된거 같습니다. 카이센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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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하카타역내의 식당 하세가와

신깐센의 서쪽끝 정류장인 하카타 역에 아침 9시에 도착했습니다. 뭐 먹을게 없나 찾아보니 역 지하에 아침에 밥을 하는 집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의 중심지이기 때문이겠죠. 역안 식당이라고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그중에서 우니동 전문점이라는 하세가와라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정문 사진은 없습니다 ^_^ 우니동입니다. 천엔인데 우니 함유량이 좋습니다. 오징어도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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