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약 7개월치 분량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갈길이 멀기때문에 짧게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아몬드 초코볼 민트 요즘 민트 초코가 유행인거 같은데.. 결국 한 1년쯤 기다려보고 살아 남는 아이템이 진짜 먹을 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얘는 아쉽게도 탈락.. 케챺볶음면 뭔가 나폴리탄을 닮은 특이한 맛이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했는데.. 평범하네요.. 시원한 두껍라…

대충 올려봅니다. 대전식 두루치기.. 대전식이라고 해서 뭐 없더군요.. 두부면 요즘 제 주식입니다. 다이어트땜에 밥대신 두부만 먹고 있네요. 두부순대 그냥 그냥.. 소시지 부대찌개 소세지 함유량이 맘에 들지는 않네요. 커스터마이즈를 해야 먹을만 합니다. 채끝 스테이크 육포 맛있어서 몇번 샀습니다. 크래프트 카레 3분카레보다 나은걸 모르겠.. 피양옥 온반 가격은…

신기한거 보이면 항상 사고 있습니다. 꽃게랑 그냥 그랬음.. 골드스타 옛날 스타일인데.. 역시 면이 좀 빨리 퍼지는 감이 있습니다. 배홍동 살짝 달달하고 매운 느낌이 드네요. 저는 팔도를 안좋아해서 배홍동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콰삭칩 딱딱한 감자칩인데, 일본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카타아게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었죠. 두꺼비 감자칩 좋은걸 모르겠습니다. 참깨 라면타임…

대단한건 없고 대충 기록용으로.. 힘난다버거 포장이 화려한데.. 햄버거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좀 되는 듯하네요. 요즘 물가가 다 그래서 비싼건지 어떤건지 잘은 모르겠네요. 삼겹살.. 혜장국 가까이 있으니까 자주 먹게 됩니다. 돈부리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샐러드 전문점인거 같은데.. 가파오 강남 어딘가의 태국 음식점인데 인심은 좋더군요. 쏨땀 …

그냥 다양하게 먹어본 것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치즈 50% 세일할때 몇개 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는 에푸와스고요.. 근데 너무 강한 치즈만 사서 그런지 서로 맛이 겹치네요. 담에는 한두개만 사야할 듯.. 에시레 쿠키 소 모양의 쿠키입니다. 맛은 좋긴한데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좀 느끼하죠. 에시레 갈레트 브레통 이것도 그냥그냥.. 에시레는 에전에 브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