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카페 진정성 기점
카페진정성이란 곳이 유명하단 이야기는 들었는데 김포쪽을 들렸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날 비가 엄청 내렸네요. 입구 카페가 참 멋지네요. 건물이 예술입니다. 건물 다들 센스가 좋습니다. 이런 공간 커피하나 들고 야외에서 즐길수 있는 공간인데 날이 좋았다면 엄청 괜찮았을 듯한 느낌이네요. 안에도 공간은 있습니다. 창문 비오는 날의 분위기가 멋집니다. 디저트 디저트…
카페진정성이란 곳이 유명하단 이야기는 들었는데 김포쪽을 들렸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날 비가 엄청 내렸네요. 입구 카페가 참 멋지네요. 건물이 예술입니다. 건물 다들 센스가 좋습니다. 이런 공간 커피하나 들고 야외에서 즐길수 있는 공간인데 날이 좋았다면 엄청 괜찮았을 듯한 느낌이네요. 안에도 공간은 있습니다. 창문 비오는 날의 분위기가 멋집니다. 디저트 디저트…
드디어 봄이 왔군요.. 그래도 2023년은 맛집에 잘 돌아다니지는 않아서 금방금방 넘어갈거 같습니다.. 풍경 풍경 풍경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사람들도 많고 벚꽃이 한창이네요. 사실 여의도가도 벚꽃은 있습니다만, 양재천이 더 즐기기 좋더라고요.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양재천 어쨌든 때맞춰 벚꽃도 봤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그냥 넘기면…
영등포까지 왔으니 요즘 문래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가는 길 공장지대이기도 하고 뭔가 예전엔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이 사라졌네요.. 가게들 어떤덴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막 찍었습니다. 골목 커피샵 사람들이 엄청나더군요. 성수랑 비교해봐도 좋을것같습니다. 거리 가게 거리 카페 물래방아 러스트 베이커리 크로와상 저녁에 가…
간만에 비행기를 탔는데 신기한 기능이 있네요. 개인 휴대기기로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깔아야 한다고 합니다. 써봤는데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긴하네요. 면세한도 상향! 주류는 2병까지.. 이런 날이 올줄이야..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두병 들고 가시면 됩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가 기내 면세점에서 파네요.. 뭔가 신기…
나고야 공항에 가는 길 온천 이런 곳이 있엇다니.. 아주 일찍 도착하면 가볼만 할거 같은데.. 아니면 좀 일찍 도착하던가요.. 근데 그럴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에비센의 마을 새우과자가 가득입니다. 타이완라멘으로 유명한 미센이 이런 구석에 있었네요.. 신바시에도 생겼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었죠. 영업시간이 11시 이후입니다. 이날은 일찍와서 일찍 가야해서 먹을 수…
하마마츠에 경정장이 있는데 주말에 가면 사람들이 많습니다. Moovin 어린이들이 놀러오는 놀이방인데 보네룬드랑 협업으로 운영하는데 거의 무료로 운영됩니다. 보네룬드면 믿을만 한 브랜드이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이더라고요. 내부 여기 스탭분이 체력이 좋으셔서.. 아이들하고 계속 놀아주시더군요.. 부모입장에서는 이만한데가 없겠죠.. 경정 보트레이싱을 처음 봤는데…
바다 풍경 라라 커리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하늘이 멋지네요. …
2023년 1월에 일본에 갔습니다. 코로나 영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을때라 오히려 코로나 전보다 공항이 복잡한거 같기도 하네요. 괜히 여유부리고 늦게 오면 비행기 탑승이 어려워질수도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공항 내부 주말 아침 7시 부근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더라고요. 한동안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저 땡땡이는.. 루이비통이겠죠? 스카이허브 라운지 라운지 좀 들…
자매수산이 그렇게 인기가 폭팔하는 곳이 아니였는데, 2022년 겨울엔 방어 맛집으로 줄까지 서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서울 강남 3대 대 방어 원조 맛집.. 이라고 써있는데.. 분명 예전에도 방어가 맛있기는 했는데 이정도였나? 뭔가 SNS에서 홍보가 잘된거 같기는 한데, 이렇게 줄을 서게 되면 제가 못가는 것이죠, 뭐.. 고에몽 여기도 인기가 꾸준합니다. 김포 풍경 한…
오크밸리에서 1박했는데, 가족이 가기에 시설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재밌게 보낼수 있었네요. 아침 풍경 풍경 풍경 콘도 풍경 여름에 와도 재밌을거 같았네요. 서울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좋네요. …
용리단길을 다니며 여기저기 찍어봤습니다. 테디 베르 하우스 크로와상 집인거 같습니다. sam sam sam 이탈리안 인 듯.. 굳선 베트남 식당인 듯? 가가? 뭔가 여기도 줄을 서네요.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이탈리아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카페 아시안 주점 중식당 효뜨 아모레 퍼시픽 태국 음식점 대림국수 양고기집 도화 아파트 후쿠신 뭔가 줄서는…
2022년은 코로나에 걸려서 힘들었던 한해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코로나 자체는 금방 나았는데 피로감은 정말 오래가더군요.. 그냥 쉬면 낫겠다 했는데, 몇달 그렇게 보내다가보니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되더군요. 쉬는 것도 적극적으로 쉬어야 건강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한게 시내의 사우나를 돌아다니는 것이였습니다. 긴다코 5호선 끝에 하남 스타필드가 있는데, 긴다코도 들어와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