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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혼조아즈마바시의 베이커리 겸 카페 트라이알 시바타니

TriR트라이알은 원래 회원제 프렌치 레스토랑이였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분위기를 바꿔 카페로 전업한 케이스입니다. 20년 이상 프렌치를 만들어온 쉐프가 직접 만든 빵과 음식을 파는데, 그 맛이 동경 최고 레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이런 가게가 있다는건 축복이라고 할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들리고 있습니다. 정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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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식빵 전문점 센트르 베이커리

centre bakery바게트 빵으로 유명한 비롱에서 식빵을 전문으로 하는 센트르라는 베이커리를 긴자에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정문 긴자라고는 하지만 긴자 중심가가 아닌 교바시 부근에 있습니다. 긴자 코지코너도 그런 식이죠. 뭐 비싼 땅이니까 그정도는 이해해줘야죠. 한쪽에는 카페로 되어있습니다. 시간대 별로 메뉴가 다릅니다. 아침엔 토스트 세트가 있고, 점심 이후로 샌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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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서던테라스에 새로 생긴 빵집 곤트랑 쉐리에

gontran cherrier tokyo신주쿠에 크로와상이 맛있는 빵집이 생겼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그 근처도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다베로그에서 검색해보고 그런 곳에 빵집이 있다니 하며 깜짝놀랐습니다. 위치는 신주쿠역 남쪽 출구 길건너 바로인데, 찾기가 너무 쉽습니다. 보통 빵집하면 접근성이 불편하거나 백화점안에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랑스 직수입 빵집이 이런 곳에 있을줄이야.. 참고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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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의 베이커리 카페 르 쿠르

le coeur호쿠사이라고 하면 미술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대부분 누군지 모르실듯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김홍도나 신윤복같은 국민적으로 유명한 풍속화가입니다. 화려한 색채감이 나중에 인상파에도 영향을 주었죠. 그 호쿠사이가 스미다구 출신이라 스미다구에 호쿠사이 관련된 곳이 좀 있는데 료고쿠에 있는 호쿠사이 거리도 그런 곳중 하나입니다. 잘 꾸며져있는데다가 멋진 카페도 있어서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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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다의 빵집 겸 카페 팔러 에코다

parlor ekoda화창한 주말, 아이언맨3을 보러 도시마엔으로 향했습니다. 3D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는데다, 가는 길에 들리고 싶은 맛집이 있어서요. 에코다의 빵집 팔러 에코다는 동경에서도 손꼽히는 빵집 중 하나입니다. 주인은 조프라는 마츠도에서 유명한 빵집에서 수업을 쌓고 왔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렌지 쥬스 우아한 주말 런치로 샌드위치를 주문하면서 음료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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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이도의 줄리앙 베이커리

julian bakery주말을 맞이해 카메이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하와이에서 건너온 빵집인 줄리앙 베이커리의 빵이 궁금해서요. 거북이 빵 이건 줄리앙 베이커리의 빵은 아닌데, 카메이도의 거리를 지나가다가 발견했습니다. 귀엽더군요. 줄리앙 베이커리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세명정도 들어가면 꽉차는 느낌이더군요. 이렇게 작은 규모임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아서 인상적이더군요. 쇼콜라데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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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빵 에 가또

pierre gagnaire pains et gateaux주말에 시간이 되서 록본기의, 정확히는 다메이케산노의 아나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에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들렸습니다. 정문 빵과 케익을 동시에 파는데 어느 쪽도 수준이 높아보이더군요. 한쪽에는 샌드위치도 있던데, 가격은 좀 세더라구요. 사먹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이날의 타겟은 케익이라 참았네요. 진열장 빵도 종류별로 팔고 머쉬멜로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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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빵집 르 쁘티 메끄

le petit mec12월초 요츠야에서 해외국민투표를 하고난 후에 저녁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신주쿠의 빵집 르 쁘티 메끄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유명한 빵집의 분점인데 신주쿠 마루이 백화점 1층에 있습니다. 정문 분위기가 좋더군요. 맛있어보이는 프랑스 스타일 빵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안의 줄 사람들이 많이 찾더군요. 제가 산 빵들 아몬드로 뒤덮힌 크로와상이 적당히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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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의 빵집 아리엣타

arietta고탄다에 맛있는 빵집이 있다고해서 퇴근시간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아리엣타에서 가장 유명한 빵들은 이미 다 팔려서 없더군요. 그래서 사온 빵들 남아있는 빵들로 몇개 집어온 거라 이걸로 이집의 수준을 판단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그렇다고 주말 점심에 일부러 고탄다까지 방문해서 사기엔 좀 멀다는게 문제겠죠. 다음날 아침식사로 변신한 빵 살짝 토스트한 빵에 이것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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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역의 베이커리 비롱

viron다음날 아침 일찍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아침밥을 따로 차릴 시간이 없어서 빵을 사러 동경역에 나왔습니다. 비롱 파리의 비스트로 분위기입니다. 빵은 비싼편이지만, 비스트로는 리즈너블한 가격이지요. 적당히 아침에 먹을 빵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재개장한 동경역 1층은 역사지만 2층이상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참 멋지더군요. 정면 직접보면 사진보다 훨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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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빵집 펠리칸

pelican in asakusa아사쿠사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다와라마치에 동경에서도 손꼽히는 빵집이 하나 있어서 어느 휴일 오전에 식사용 빵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식빵과 버터롤이 유명한 집이더군요. 간판 간판이 귀엽네요. 내부의 모습 마치 공장같습니다. 김진환 제과점이 생각나더군요. 파는 빵의 종류도 비슷하구요. 식빵 아침이니 가볍게 식빵 하나 사왔네요. 토스트한후 버터를 발라서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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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빵집 브레드랩

bread lab기왕에 여의도에 들린 김에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브레드랩에도 들립니다. 콩국수집에서 가기에는 좀 먼 위치인데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오랴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카메라를 바꾸면서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오는 듯하네요. 암튼 카페스타일로 잘 꾸며졌더군요. 이날 산 빵 우유빵과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빵을 샀는데, 시도가 재밌더군요. 인기 No1이라는 우유빵은 특히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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