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쿠쵸 페닌슐라 호텔 지하 카페의 망고프린과 최근에 먹었던 디저트
보통 티비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지난 달에 친구의 도움으로 호텔 생활을 하는 중에 티비를 보다가 동경 최고의 망고프린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의 지하 부티크 겸 카페에서 판다는데 카페 안에서 먹으면 2000엔이지만 테이크 아웃은 600엔이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디저트 가격치곤 약간 비싼 편이지만, 동경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라면 그렇…
보통 티비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지난 달에 친구의 도움으로 호텔 생활을 하는 중에 티비를 보다가 동경 최고의 망고프린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의 지하 부티크 겸 카페에서 판다는데 카페 안에서 먹으면 2000엔이지만 테이크 아웃은 600엔이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디저트 가격치곤 약간 비싼 편이지만, 동경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라면 그렇…
일부러 록본기에서 저녁을 한 건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 요로이즈카의 카운터에 앉아서 먹는 디저트 때문이였습니다. Last Order가 9시인데, 미리 가게에 가서 자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8시쯤 방문했습니다. 예상대로 30분정도 기다려야 하더군요. 가게 사진은 전에 올렸기에 생략합니다. 망고 리조토, 1200엔 크리미한 리조토에 위에 신선한 망고가 듬뿍 담겨져있…
프랑스 파리에서 마카롱으로 유명한 전통의 양과자점인 라듀레가 7월 26일 동경에 분점을 냈습니다. 1월달과 2월달에 행사를 벌여서 높은 인기를 얻자, 그 기세를 몰아 오픈한 듯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게 들어왔다는데 ^_^ 안가볼수 없죠. 당장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출동을 합니다. 라 듀레는 미츠코시 백화점 2층에 있습니다. 첫날은 엄청나게 줄을 섰다고 하는데, 제가 …
이데미 스기노는 긴자에 있는 – 행정구역상으론 교바시입니다만 – 케익 전문점입니다. 전국에서도 가장 케익으로 유명한 지역인 고베의 명점이 진출한지라 올라오기 전부터 기대가 대단했습니다만,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동경에 무사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면 히데미 스기노가 아니라 이데미 스기노입니다. 안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만 맛볼수있는 …
도시 요로이즈카는 현재 동경에서 가장 잘나가는 케익숍 및 디저트바 중 하나입니다. 제가 단 걸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_^ 생각해보니 요즘 거의 디저트 가게를 안갔더군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마침 오늘 하던 일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약간 시간이 나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도시 요로이즈카는 에비스에 본점이 있고 록본기 미드타운에 지점이 있습니다. 원래 에비스에 갈려고…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갔지만, 매우 실망스러운 집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단순 기록차원에서 올립니다. 다만 마지막 사진의 슈크림은 괜찮더군요. …
얼마전 방문한 조엘 로부숑의 디저트에 약간 실망했었는데, 그걸 만회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주쿠의 다카시마야 백화점 4층에 라 파티세리 드 피에르 가니에르라는 디저트 전문 카페가 생겼는데, 본점에서 제공하는 디저트의 일부를 판매하더군요. 디저트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쉐프인 피에르 가니에르의 디저트 카페라니 도저히 안 가볼 수가 없어 주말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긴자를 돌아다니다 이것저것 찍어봅니다. 유명한 와플집 마네켄 긴자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줄서서 먹는 와플집이죠. 매장이 작아서 줄을 안설 수없는 구조이지만요.. 세종류를 사봅니다. 초콜렛, 메이플, 바나나.. 5월 한정의 바나나가 젤 맛있더라구요. 바나나 향이 팍 풍기니 달고 살짝 바삭한 와플의 맛이 더더욱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동경 관광 버스 50분짜리 황궁및 동경…
카페사진도 꽤 찍었는데(테이크아웃 드로잉을 제외하고) 한번에 모아서 올려봅니다. 매봉역 마포집 앞의 젤라토 전문점 맛없고, 가격비쌉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의자도 편해서 조용히 이야기하기엔 좋더군요. 투썸플레이스의 플레인 요기 제가 젤 좋아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죠. 딴집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합니다만, 그걸 커버하고 남을 만한 맛입니다. 예전엔 유리잔에 줬는데, 지점이 …
지지난주인가 한국의 모 와인카페에서 활동하시는 유명하신 회원 분이 일본에 무통 로실드 라벨 원화전을 보러 오셨다가 긴자에서 하는 봄맞이 와인 세일 이벤트 정보를 발견하시고는 블로그에 올려주셨습니다. 일본 정보를 제가 올리는게 아니라 한국에 계신 분에게서 듣게 되다니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만,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어 오늘 다녀왔습니다. 긴자의 비나…
첫날 아침 동복사를 구경하고 나오니 점심시간입니다. 어디서 먹을까 둘러보다 이상하게 줄이 길게 서있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단파야였던가로 기억합니다. 120년 전통이였나 했을껍니다. 우동정식입니다. 평범합니다. 맛이 없지는 않더군요.. ^_^ 우동은 오리고기로 우려낸 국물은 맛있었는데 면이 약간 퍼져있었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관광지에 왔는데 이정도만해도 감지덕지해야죠…..
첫날 아침에 간 리쿠로 아저씨의 빵집입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 되었다네요.. 대단한 아저씹니다. 아침부터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빵이 맛있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집의 대표 메뉴는 치즈케잌과 애플파이입니다. 바로구운 치즈케익을 팔던데.. 사실 치즈케익은 따뜻할때 먹는거보다 냉장고에 차갑게 식힌후에 먹는게 더 맛있더군요.. 예전보다 건포도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