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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의 중식당 겸 카페 시노와 자스민

jasmin@matsue아는 분에게 컴퓨터 관련으로 도움을 주고 밥 얻어먹을 일이 생겼는데, 별로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기에 적당히 카페 겸 식당인 자스민으로 갔습니다. 전통 중식당의 2대째 경영자가 카페풍으로 어레인지 한 곳인데,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더군요. 보통 중식당은 여러명이 가서 이런저런 메뉴를 시켜야 제맛이지만, 이 집에선 그냥 코스를 시켰습니다. 요리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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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비치와 파티

beach & party한창 더운 8월의 마지막 주말에 오사카쪽 여행을 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마지막 남은 여름을 즐기자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올해 여름은 무척 더워서 너무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 사이에 일만 한건 아니지만, 제대로 놀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 뭔가 가는 청춘이 아쉽더군요 ㅠ.ㅜ 그래서 (얼마 안남았지만) 마지막 남은 여름을 불사르러 오사카의 파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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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대교 부근의 미츠이 아웃렛

mitsui outlet in akashi ohashi제가 아웃렛 쇼핑을 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여행지에 가서도 아웃렛이 근처에 있으면 한번씩 들려보게 되더군요. 이번에 마지막 여름을 불사르기위해 고베에 다녀왔을때도 근처에 작은 아웃렛이 하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미츠이계열 아웃렛입니다. 마린피아인가 하는 이름이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규모는 작은 편이구요. 분위기는 미츠이답게 좋습니다. 데이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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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열린 칼레라 와인 디너

calera wine dinner회사일로 어찌어찌 알게된 분이 칼레라 와인 디너를 여셔서 찾아가봤습니다. 칼레라하면 캘리포니아의 로마네꽁띠-_-라고 불리우는 고가의 와인이죠. 와이너리 오너분이 로마네꽁띠에서 사사받았다나 뭐라나.. 그동안 이름만 들어봤는데 드디어 마실 기회가 생긴 것이니 저로서는 무척 반가운 일이지요. 음식은 부페식 나름 재료를 신경써서 고르셨더군요. 부페라해도 와인안주로는 부족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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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관 미나미의 아침

minami onsen ryokan’s morning하루밖에 휴가를 못냈기에 아침에 출근을 해야해서 일찍 일어납니다. 지난 밤의 만찬에 이에 든든한 아침밥도 준비되어 있으니 바쁘다고 그냥 갈순 없겠죠. 아침은 방안에서가 아니라 1층의 식당에서 합니다. 그래도 온천에 왔는데 아침일찍 목욕을 한번 더 하고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테이블위엔 이런 것들이 놓여 있습니다. 조미료 간장, 그리고 벌꿀이 들어간 식초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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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관 미나미의 와규 코스

minami’s dinner드디어 기다리던 저녁시간입니다. 맛있는 음식이야 말로 온천 여관에 사람을 불러모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 그냥 온천만 할꺼면 도시 부근에도 많으니까요. 식사용 도구 세트 2인용입니다. 코스로 요리가 나오니 이정도는 준비가 되어야겠지요. 창밖의 풍경 슬슬 해가 지고 있습니다. 심신이 차분해지네요. 알아서 테이블을 세팅해 주시는군요. 저희는 할게 없어서 창밖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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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관 미나미의 여름

minami, onsen ryokan, matsue, tamatsukuri멀리서 놀러와준 친구를 위해서 이 동네에서 가장 잘나가는 온천여관인 미나미에 예약을 넣었습니다. 와규코스 포함해서 인당 2만엔이 조금 넘었는데, 사실 최상 클래스 온천여관에 그 가격이면 저렴한 편입니다. 아리마 온천같은 좀 유명하다는 온천지대에서는 같은 레벨에 인당3~4만엔은 받으니까요.(그렇다고 음식이 월등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녹차와 화과자 웰컴 드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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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젠에서 피크닉과 카프리초자에서의 점심

hiruzen picnic호텔의 아침 정식같은건 먹으러 가기도 귀찮죠. 맛도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늦잠도 자야하니까요. 그래서 전날 나니와 스시에서 후토마키를 포장 해왔습니다. 대형 후토마키 하루가 지난데다, 여름의 더위에도 상하지 않는 재료를 골라서 만든 거라 기대보다 맛은 없었지만 ㅠ.ㅜ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절반쯤 남긴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멋진 스시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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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우오이치에서 한 잔

uoichi@matsue야키니쿠를 먹고 그냥 집에 돌아오기가 섭섭해서 호텔 근처의 이자카야에서 한 잔 더 합니다. 나마비루 한 잔! 야키니쿠때는 운전을 하느라 못마셨기에 한 잔 합니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나마죠~ 마구로 다른걸 시킬까도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좋은 재료가 많이 남아있진 않아 추천받은 메뉴입니다. 이런 집은 오픈과 동시에 가야 재료가 많아 재밌습니다. 우나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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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후지마스 재방문

fujimasu, yakiniku restaurant친구가 제가 사는 곳에 놀러왔는데, 워낙 촌동네라 대접할게 와규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즈모 대사에서 잠시 관광을 한후 언제나 찾아가는 야키니쿠 후지마스에 데려갔습니다. 관광투어라도 하나 조직해야 할거 같습니다. 맥주 일단 시작은 맥주로.. 저는 운전을 해야 하기에 못마셨습니다. 특상로스 보시다시피 기름이 넘 많아 느끼합니다. 이번엔 와사비를 좀 가져와봤는데,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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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쇼핑한것들

tokyo shopping제 여행에는 항상 분명한 목적이 있는데, 이번 동경여행의 주된 목적은 쇼핑이였습니다. 그 동안의 동경여행땐 사람들 만나느라 본격적으로 쇼핑할 시간이 얼마 없었죠. 이번엔 3일 연휴라서인지, 대부분의 지인들이 선약이 있어서, 다행이도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기회가 그다지 흔치 않죠. ^_^ 그래서 더욱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타이메이켄에서 식사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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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의 프렌치 무란도르

moulin d’or@matsue엘본 더 테이블, 투쉐프, 그리고 블로그엔 업하지 않았지만 욘트빌등등 최근들어 양식집을 자주 가게 됩니다. 제가 딱히 양식을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어서 가는 것은 아니고, 만날 사람에 따라 장소를 정하다 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인생에 이런 시기도 있는 법이죠. 하지만 슬슬 질리는 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번엔 동네의 나름 고급 프렌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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