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주쿠의 과실원 리베르
신주쿠에 갈 일이 생긴김에 과실원 리베르에도 들렸습니다. 이번엔 식사가 아니고 파르페를 먹으려구요. 계절 파르페 뭐.. 최고네요.. 계절 파르페의 반대편 그래요.. 복숭아 파르페를 먹고 싶었습니다. 샐러리맨 칸타로에 나온것 같은.. 딸기 파르페 아름답습니다. 넘 만족스럽게 잘 먹고.. 이세탄을 들려서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토야마 명물 모음 시로에비와 호타루이카 모리…
신주쿠에 갈 일이 생긴김에 과실원 리베르에도 들렸습니다. 이번엔 식사가 아니고 파르페를 먹으려구요. 계절 파르페 뭐.. 최고네요.. 계절 파르페의 반대편 그래요.. 복숭아 파르페를 먹고 싶었습니다. 샐러리맨 칸타로에 나온것 같은.. 딸기 파르페 아름답습니다. 넘 만족스럽게 잘 먹고.. 이세탄을 들려서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토야마 명물 모음 시로에비와 호타루이카 모리…
라멘의 명점 곤지키 호토토키스가 신주쿠로 이사했습니다. 줄 뭐..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한시간 정도면 먹을 수 있는 수준.. 식탁 모던하네요. 한그릇 진짜 다양한 맛이 하나의 그릇에 모여있네요. 하마구리와 도미로 육수를 내고 트러플과 포르치니, 저온 조리 챠슈를 올린 거의 파인다이닝에 가까운 라멘이더군요. 맛의 구조가 깜짝 놀랄만큼 복잡해서 먹는 내내 새로운 맛을 찾…
와카메 3.5배 이런 상태.. 미역 양이 좀 양이 많더군요.. 일반 와카메 라멘이 훨 낫습니다.. 류샹하이 내용 김치 신라면 이런 내용물.. 신라면이 아니라 김치 사발면 맛이 나네요.. 소고기 미역국이 나와서 끓여봤습니다. 조리 예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록가쿠야 내용물 맛있네요. 역시 세븐 일레븐이로군요. 두꺼운 감자칩 이것도 먹을만 하네요. 과일 노…
시나가와에 야키니쿠가 맛있다는 곳의 정보를 들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역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문제는 워낙 인기라 예약이 쉽지않다는 것이 아닐지..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구요. 런치메뉴 점심에도 영업을 하는데다 3465엔짜리 갈비정식도 파네요. 대박이로군요.. 레몬사와 술은 그냥그냥… 무침도 맛있습니다. 다양한 부위….
어김없이 찾아오는 풍경 사진입니다. 인스타를 끊어야 풍경사진이 안올라올까요.. 도쿄타워 하늘 하늘 하늘 하늘 하늘 서촌 부근이였던걸로.. 하늘 하늘 하늘 하늘 하늘 더운 하늘이네요. …
이즈루는 좀 특이한 라멘집입니다. 니보시 전문점인데 줄이 길고 하루에 파는 라멘에 제한이 있습니다. 근데 그 니보시가.. 자세한 것은 다시 설명을.. 내부 줄을 좀 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식탁 일반 니보시 라멘 색이 좀 이상한데 맛은 일반적인 니보시계열입니다. 농후 니보시 라멘 이쪽이 진짜 독특한데, 너무 농후해서 쓰기까지합니다. 이런걸 줄서서 먹는다라.. 쉽지…
하네다에 갈때 보통 밤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는데 가끔 낮에 갈떄도 있습니다. 이번엔 치바 상공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처음 보는 풍경을 찍을 수 있었네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더운 여름이였네요. …
만두 잘하는 집이 있다고해서 들렸습니다. 정문 작은 곳입니다. 만두 전문점이라는데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메뉴 뭐..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인 듯한 느낌도.. 만두명인의 손길.. 앞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김치만두 맵네요. 제가 매운걸 못먹어서… 고기만두 만듬새는 좋은데 가격이 3500원이다보니 내용이 조금 아쉽습니다. 좀더 가격을 올렸으면 어땠을까…
계양산에서 내려와서 바로 들린 곳이 이곳입니다. 계양산 칡냉면 등산객들에게 인기인 듯하네요. 냉면 달고 맵고 쫄깃한 일반적인 냉면인데, 살얼음을 올리는게 맛의 비결인 듯하더군요. 먹으면서 바로 녹아서 계속 차가운데 이것도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면발 가격대비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냉면타입은 아니여서 다음에 방문할지는 모르겠네요. …
운동삼아 계양산에 올라갔습니다. 풍경 풍경 새로 정비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정상에 이런 탑이.. 풍경 풍경 나름 재밌는 산이였습니다. 풍경도 멋졌고.. 인천이 이런 곳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
사진을 좀 모아봤습니다. 한강 한강 한강 한강 한강 한강 한강 한강 2018년 여름의 날씨.. 기록해둬야 할거 같아서 캡쳐했습니다. 이게 날씹니까.. 94년보다 더 더운 여름이라니.. …
성수동의 플레이티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조금 유명해진 곳입니다. 제 돈 내고 갈일은 영원히 없었겠지만 어찌어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국 요게 좀 많이 말이 많았는데, 진짜 별거도 아닌데 왜 이런걸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프였던가.. 그냥 저냥입니다. 돈카츠 겉으로는 매우 커보이지만 얇습니다. 근데 뭐 그게 나쁜건 아니고 1인분으로 적당한 양입니다. 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