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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온센텐동

골목식당으로 유명한 인천의 온센 텐동이 지점을 넓히더니 강남역까지 진출했습니다. 텐동 일본의 텐동하고는 쪼끔 컨셉이 다른데, 일본에선 뎀푸라와 텐동이 아예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한국식 텐동은 그 중간쯤이라고나 할까요. 조금 더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어쨌든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온센다마고도 맛있었고요. 적당한 로컬라이제이션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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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라이딩

자전거로 여기저기 다 가보고 있는데, 이번엔 동쪽의 한계까지 가볼까 합니다. 팔당대교 이 다리를 건너야 서울을 벗어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풍경 풍경 전에 두물머리에 왔을때 두물머리가 자전거길의 끝인가 했습니다. 근데 아니였네요. 두물머리 부근의 양수역에서 역 뒤로 넘어가는 자전거 길이 있는데, 그걸 못봤던거죠. 혼자서 다니다보니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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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대가

제가 강남은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대가는 처음 가봤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달까요.. 만두국 투뿔등심같은 대단한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만두 전골과 만두국, 그리고 몇몇 술안주들이 있습니다. 근데 정성이 가득들어가 있어서 뭘 시켜도 맛있더군요. 메뉴 강남 한복판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리즈너블한 가격이네요. 북어찜 북어찜이 먹을게 엄청 많더군요. 안주로 최고입니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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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이딩 2020년

이번엔 인천의 아라뱃길쪽으로 가봤습니다. 전류리보다 훨씬 긴 거리를 달려야 합니다. 계양 대교 자전거 아니면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서해 갑문 아라뱃길 코스의 끝에 가면 이런 풍경입니다. 뱃길의 끝 하지만.. 정식 자전거길은 여기서 끝이긴한데,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많은 라이더분이 쉬고 계십니다.) 진정한 끝은 좀더 가야 나옵니다. 딱히 안내판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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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의 태릉수산

공릉역과 태릉입구역의 중간쯤에 태릉 수산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로컬 분이 동네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이게 뭔가 좀 들어가기전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콘치즈 무침 쯔끼다시 동네 횟집답게 쯔끼다시가 꽤 잘 나옵니다. 꽁치 회 회 상태가 매우 좋은데 가격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한상 나오는데 인당 2만원 전후면 뭐 엄청난 혜자죠. 이거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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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스케줄

청담동에 스케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제가 알기론 여기가 다양한 식당이 있었던거 같네요.. 이번엔 스케줄? 이런 느낌이랄까.. 담엔 또 뭘로 변해있을지.. 음료수 커피 와플 뭔지 잘모르겠..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 팬케이크 포토 스팟 맛과 분위기는 나쁘지않고, 가격은 좀 되고.. 뭐.. 테이블 간격이 넓직넓직해서 코로나 시국에 모임하기는 좋을거 같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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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 베이커리 초이고야

초이고야는 군자에 있을때도 감탄한 곳인데 내방으로 이사를 왔네요. 그래서 가보니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언덕에 올라가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을 줄은.. 이런 곳 초이고야 빵 빵 빵 요즘 빵집 퀄이 다 높아서.. 이런 빵 너트 쇼콜라 쑥깜파뉴 맛도 맛있긴한데, 그걸 떠나서 제가 뭐라 평할 것도 없이 워낙 유명한 집이라서.. 이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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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라이딩 (feat. 연핫도그)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여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이거라도 안하면 뱃살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죠. 한강 라이딩이 기분이가 참 좋습니다. 이번에 들이 브롬톤 코시국을 맞이하여 다들 자전거탄다고 자전거 사기가 매우 어려워졌는데, 친구덕분에 괜찮은 자전거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감사감사.. 이런 풍경 팔당댐 두물머리 가는 길 두물머리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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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의 이춘복참치

이춘복 참치는 근무지 근처이기도 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가게 되네요. 이 가격에 이만큼 먹고 나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세팅 참치 냉동참치는 김맛으로 먹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퀄리티는 좋습니다. 회전률이 좋아서 그런게 아닐지.. 쯔끼다시 쯔끼다시가 많이나오는게 전략인데.. 사실 자주 방문하다보니 참치말고 다른게 나오는게 그닷 나쁘지 않습니다.. 눈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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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의 빵집 소울브레드

소울브레드는 워낙 유명한 빵집인데, 위치가 위치라서 갈려면 버스를 타거나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즈음해서 이사를 가기도 했고, 루트를 잘 알아보니 따릉이나 걸어서도 갈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다녀왔습니다. 코시국에 대중교통을 굳이 이용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이런 곳.. 워낙 인기인 곳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예상대로.. 생크치는 마감이라는군요.. 다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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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진어참치

연남동에 진어참치는 꽤 오래전부터 블루리본에 올라온 곳이고, 나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한국식 참치집을 잘몰라서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장 새우 뭔가 블루리본 맛집은 다른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차림 참치 한국식 참치집은 디폴트가 무한제공인데.. 그걸 몰라서 첨에는 아껴서 먹었네요.. 암튼 만족할 만큼 먹고 나왔습니다.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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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금미옥

금미옥은 인스타에서도 마켓컬리에서도 이미 유명한 떡볶이 집입니다. 오다가다 알고 지내는 분이기도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네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맛있는 떡볶이를 찾으러 다닌 적이 별로 없어서, 어떤 떡볶이가 객관적으로 맛있는 떡볶이인지 잘 모릅니다. 게다가 떡볶이는 영양성분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에 치우쳐 있기도 하고 달고 맵고 해서 건강에 그리 좋은 음식은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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