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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역의 브라스리 레캉 카페

한달만에 다시 동경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찌하다보니 몇년만에 나리타로 가게 되었는데 너무 불편하더군요. 어찌저찌하다보니 가격차이도 얼마 안났는데, 그냥 하네다로 갈껄 그랬습니다. 암튼 공항에 도착해서 시내인 우에노까지 가니, 배도 고프고 지치더군요. UA의 기내식이 무지 부실하기도 해서 바로 우에노 역안의 브라스리 레캉 카페에 들립니다. 기네스 생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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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가스트로펍 루이상크 louis cinq

루이상크는 작년 말인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오픈한 레스토랑입니다. 블로거 마케팅을 잘해서인지, 초기 오픈한 식당치고는 홍보가 잘된 편입니다. 이 날은 특별한 모임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조명.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대충 실내는 이런 캐주얼하고 모던한 분위기입니다. 위치가 로데오거리 중심이라 접근성은 좋더군요.(강남구 주민분들에 한해서..)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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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프렌치 이그렉 베가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그렉의 분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다이마루 근처의 유니클로 건물 6층에 있습니다. 이미 1차로 꽤 배부르게 먹었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식당인 듯해 뭐좀 가볍게 먹을까 하고 올라가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가볍게 -_- 먹을 만한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과식을 하게 되었다는.. 자리에 앉아서.. 예약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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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프렌치 비스트로 오바카날 aux bacchanales

그리 비싸지 않은 예산에 친구들과 함께 가서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컨셉의 레스토랑을 요즘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런 집이 필요할 때가 많이 생기죠. 미리미리 조사해두면 다양한 이벤트에 쓸모가 있으니까요. 오바카날도 예전부터 평판만 듣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시나가와역 바로 앞쪽의 언덕에 있는데, 간판이 눈에 잘 안띄어서 찾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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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의 프렌치,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el robuchon)

주말에 저녁 약속을 잡으려고 했는데 2010년 10월 10일은 특별한 날이라고 예약이 안되네요. 시내의 거의 모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결혼식 피로연으로 예약 불가였습니다. 그렇다고 날짜를 바꿀수도 없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 집으로 예약했습니다. 다찌에서 피로연을 하는 커플은 없을테니까요.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은 샤토 조엘 로부숑, 라 따블 드 조엘로부숑에 이은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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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의 런치

지난달에 시간을 내어 국내 최고 프렌치라는 피에르 가니에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다녀오곤 싶었지만 영업시간의 압박으로 인하여 갈 기회가 나질 않았는데, 토요일 점심을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서 겨우 예약을 넣어 다녀왔네요. 사실 이 집에 방문한게 요즘 포스팅이 늦어지게된 주원인입니다. 음식이름이 복잡하기에 -_- 포스팅이 중노동이라서 엄두가 잘 안나서 말이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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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레, 버터 전문점

최근에 마루노우치에 에쉬레라는 프랑스 버터 전문점이 생겼다는 정보를 모 블로그에서 듣고는 꼭 가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버터를 듬뿍써서 만든 크로와상이 인기라 30분은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고 하니, 빡빡한 여행 스케줄이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죠. 쇼 윈도우 버터와 쿠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놨더군요. 하지만 소품들의 가격은-_- 상당히 비싸더라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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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의 프렌치 무란도르

엘본 더 테이블, 투쉐프, 그리고 블로그엔 업하지 않았지만 욘트빌등등 최근들어 양식집을 자주 가게 됩니다. 제가 딱히 양식을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어서 가는 것은 아니고, 만날 사람에 따라 장소를 정하다 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인생에 이런 시기도 있는 법이죠. 하지만 슬슬 질리는 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번엔 동네의 나름 고급 프렌치를 다녀왔습니다. 인테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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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빵집 비롱의 카페타임

동경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친구들과 그동안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식당을 들렸습니다. 시부야에 있는 비롱이라는 빵집에서 하는 카페인데, 점심도 하고, 2시이후엔 카페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비롱에 대한 포스팅은 전에도 몇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봤던 빵집중 가장 빵을 맛있게 하는 집이죠. 카페가 있는건 예전부터 알았지만, 여행 일정도 짧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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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의 프렌치 le restaurant hara

레스토랑 하라는 제가 사는 동네의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오픈한지 한달정도 된듯한데, 항상 만석이라 일부러 예약을 넣어 친구와 함꼐 찾아가봤습니다. 와인과 컵 와인은 디캔터를 시켜봤습니다. 정면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인테리어가 소박하면서도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작은 소품 장식도 좋았구요. 남편분이 쉐프를 하시고 아내분이 서빙을 보시던데 오너의 취향이 잘 드러나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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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의 프렌치 슈만

화이트 데이를 맞아 싱글인 친구들과 아카사카에 있는 슈만이라는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예전부터 다들 맛있다고, 특히 와인과 함께하는 식사가 환상이라고 하는 곳이여서 꼭 확인차 가보고 싶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기회가 되었네요. 글라스 샴페인 식전주로 시켜봤습니다. 맛은 좋던데 무슨 샴페인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가격표를 보니 한 잔에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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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타카나와의 프렌치 오레키스

시로가네타카나와는 동경의 베버리힐즈라고 할수 있는 고급 주택가입니다. 주택가라서 관광스폿은 얼마 없습니다만, 친한 친구가 그 곳에 살고 있기에 동경에 방문했을 때 자주 들리게 되네요. 이번 동경 여행에도 그 근처 적당한 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하면서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자 동네라 해도 그 동네 사람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 법인데, 듣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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