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항의 돈카츠집 야바톤
도착하자마자 야바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소카츠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입니다. 내부 기름이 적당해서 먹기는 좋은데, 아무래도 미소 소스는 달달해서 제 입맛에 맞지는 않네요. 제 인생에 미소카츠는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밥 다양한 조미료들 입구 운이 좋으면 사람이 없는 타이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이호 햄 기후 지역의 특산물인데 이 햄이 꽤 맛있어서 자…
도착하자마자 야바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소카츠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입니다. 내부 기름이 적당해서 먹기는 좋은데, 아무래도 미소 소스는 달달해서 제 입맛에 맞지는 않네요. 제 인생에 미소카츠는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밥 다양한 조미료들 입구 운이 좋으면 사람이 없는 타이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이호 햄 기후 지역의 특산물인데 이 햄이 꽤 맛있어서 자…
요즘은 거의 정기적으로 인천과 나고야를 왔다갔다하고 있기때문에.. 이제 더 올릴 컨텐츠가 별로 없네요. 그래도 소소한 정보를 올려봅니다. 헬리녹스도 들어온 면세점 뭐가 어떻게 좋은지 알아야 사는데 전혀 모르니 구경만.. 미티나 라운지의 음식들 음식이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냉동기술이 좋아져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튀와 김말이 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있네요. 향취고추…
메이호햄 이게 참 맛있는데 한국에 들고가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레바니라 여기서도 팔 줄이야.. 한국에서 먹기 힘든 메뉴이니 이때 먹어야죠. 호르몬 라멘 시오베이스의 깔끔한 국물과 잘 손질된 곱창이 넘 잘 맞네요. 아재를 위한 메뉴입니다. 면발 부타니쿠데스 야바동도 잘 있습니다. 이세 우동 신기한 가게가 생겼습니다. 카레 산토리 하이볼 로이즈의 초콜렛 왠만한…
오세치는 연말 연시에 밥차리는 귀찮은 일을 하지말자! 라는 이유로 새해 맞이 음식을 맛집에서 배송 받아서 먹는 걸 말합니다. 가격은 좀 하지만, 명절에 밥까지 차리는건 귀찮으니 아주 좋은 풍습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런 메뉴 이런 메뉴 이런 메뉴 가족들이 먹을 만큼 넉넉한 양입니다. 교토의 오래된 여관에 주문한 오세치라고 하는데 맛도 꽤 괜찮네요….
일본의 동쪽에 있는 하마마츠에서는 일출을 볼수가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일출 직전 일출 해가 뜨는 모습을 볼수 있었네요 일출 올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지만 이미 절반이 지났군요.. 부두 부두 배 새해 첫날이라 느낌이 다르네요. …
안돈야 카이유는 동네 소바집입니다. 이런 분위기 밤에는 이자카야 영업을 하는거 같습니다. 나메코 소바 그냥 그냥 먹을만합니다. 아카사카 리베르타블의 갈레트 브루통 이건 좀 맛있는데 선물로 받았습니다. …
하마마츠역 부근 자자시티에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후지산 델리 시즈오카 지역 명물을 파는 가게입니다. 시즈오카 오뎅 잘 하는 곳이더군요. 오뎅 맥주한잔하기 좋은 맛입니다. 레바니라 아재들이 좋아하는 메뉴인데 파는데가 많지가 않더라고요. 레바니라에 가쿠빈 하이볼 하이볼 전용의 탄산수 제조기가 있던데 그래서인지 맛있더라고요. 친자오로스 정식 이것도 …
이자카야 슌은 아는 사람이 아니면 입장이 안되는 이자카야입니다. 이 동네 사람들로만 장사가 된다는 것이겠죠. 메뉴판 메뉴판 모듬 사시미 떄깔 좋습니다. 시오카라 야마이모 쇼유야키 규스지 니코미 부타 로스 닌니쿠 이타메 도리 무네니쿠 히모노 부타로스쿠시야키 에비 가라아게 다시마키 다마고 부타 스네 쿠시야키 우나기 카바야키 모츠미소니 야키소바 평범한…
크리스마스의 마트엔 다양한 파티 음식들이 나와있습니다. 편의점의 비스트로만 특이한 만두가 나왔네요. 고기들 의외로 메가 동키의 퀄이 좋았네요. 이쿠라 스시 카니와 오도블 크리스마스 쇼트케익 술은 글렌모랜지 바칼타 좋은 날엔 좋은걸 마셔줘야죠. …
이런 저런 사진을 올려봅니다. 해변 공원 해변공원 해변공원 해적선 공원 해변 공원 공원 고양이들 하늘 하늘 하늘 날씨가 좋습니다. 하늘 페라리 경찰차 전시에 나온 차입니다. 고양이들 전선 태양광 발전소 …
워크맨이라는 저가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인기라서 겨울옷을 사기 위해 가봤습니다. 술의 야마야 가는 길에 근처에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이런 메뉴 재밌어 보이는 안주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프리미엄 우마이보 이거를 사봤는데 뭐 프리미엄이기는 한데 딱히 감동적이지는 않더군요. 워크맨 좀 위치가 외진데 있습니다. 이런 옷들 진짜 싸고 튼튼한 옷을 팔더군요. 스타일은 평범해도…
이제는 플라스 몬쥬에 오면 당연히 타츠노코도 들리게 되네요. 둘다 너무 만족스러운 집이니까요. 이런 곳 모야시 라멘 역시나 맛있네요. 볶은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와카메 라멘 이것도 맛있네요. 깔끔한 맛입니다. 볶음밥 역시나 맛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