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 아라이의 양식당 리벳
아라이라는 곳에서 멋진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와 연계해서 프로젝트를 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런 집 고민가를 개조했는데 분위기는 좋았지만 통유리라서 조금 쌀쌀하기는 했네요. 뭐 근데 한국의 추위에 비하면야.. 리벳 정문 시계 레트로합니다. 오늘의 메뉴 점심은 종류가 몇개 안되지만 저녁은 훨씬 종류가 많다고 하네요. 뭐 암튼 일단 찍먹하러 왔기때문에 맛있으면 다…
아라이라는 곳에서 멋진 가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와 연계해서 프로젝트를 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런 집 고민가를 개조했는데 분위기는 좋았지만 통유리라서 조금 쌀쌀하기는 했네요. 뭐 근데 한국의 추위에 비하면야.. 리벳 정문 시계 레트로합니다. 오늘의 메뉴 점심은 종류가 몇개 안되지만 저녁은 훨씬 종류가 많다고 하네요. 뭐 암튼 일단 찍먹하러 왔기때문에 맛있으면 다…
2023년 1월에 일본에 갔습니다. 코로나 영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을때라 오히려 코로나 전보다 공항이 복잡한거 같기도 하네요. 괜히 여유부리고 늦게 오면 비행기 탑승이 어려워질수도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공항 내부 주말 아침 7시 부근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더라고요. 한동안 이런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저 땡땡이는.. 루이비통이겠죠? 스카이허브 라운지 라운지 좀 들…
학동에 갔는데 버거집이 생겨서 들어가봤습니다. 이런 곳 메뉴 뭔가 건강해보이려고 하는 거 같지만.. 치킨을 튀겨서 빵에 끼워먹는 버거가 건강에 좋을 수가 있으려나.. 버거 감튀 버거 안에.. 그냥 먹을만했습니다. 요즘 치킨버거가 뜨는게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때문인지 아니면 롸카두들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프렌차이즈도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스타필드는 아쿠아필드때문에 가게 되네요. 업무상 관계있는 분이 프랜차이즈를 한다고 해서 간 김에 들렸습니다. 스타필드 내부 사람들 많네요. 이미 삼송이 너무 좋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브럭시 치킨버거인데 빵이 와플인 와플샌드위치라는 것을 팔더군요. 이런.. 전체샷 내부 샷 뭐.. 본격적인 치킨 버거와는 좀 방향성이 다르긴한데, 양도 괜찮고 먹을만 하네요. 근데 삼송…
드디어 방문한 르 프리크, 가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곳.. 메뉴 시보리 음료수 라지라프와 비슷하게 고급스럽네요. 치킨버거 대략 이런..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킨이 너무 얇아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딴건 다 좋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제가 운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고, 다른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이거보다는 괜찮은거 같습니다만.. 제가 먹었을때는 예를 들자면 빅맥을…
마지막 세번째 치킨버거를 먹으러 르 프리크에 갔는데, 브레이크타임에 걸렸습ㅂ니다. 인기 점이라서 그런지 영업시간이 짧네요.. 르 프리크 정문 그런데 라지라프라는 샌드위치 전문점을 오픈했다는 포스터가 있는데, 이 집은 브레이크타임도 없고 메뉴도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이런 디자인.. 잘 만들어놨습니다. 테이블 정문 주방도 깔끔합니다…
서울에 3대 치킨버거집이 있는데, ckbg.lab, rocka a doodle, le freak이라고 합니다.. 누가 정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롸카두들은 초창기부터 치킨버거 시장을 선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집입니다. 이런 곳.. 뭐.. 저녁 늦게 방문해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내부 키치한 분위기더군요. 치킨버거 솔직히 좀 실망을 했는데, 딴건 다 그렇다…
2022년도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 즈음해서 치킨버거에 꽂혀있었기에 여의도 더현대로 출동합니다. 이런 날씨 이런 날씨.. 따릉이타고 시내를 다니면 풍경 구경도 할수 있고 건강도 좋아지니 따릉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런 곳 분위기가 깔끔합니다. 치킨버거 으흠.. 이게 보니까 치킨을 대량으로 튀겨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조립해서 주더라고요.. 맛을 생각하면 주문…
텍사스식 바베큐전문점 오스틴이 강남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이런.. 빵도 많이 넣어줬네요.. 피클.. 식은 BBQ에 큰 기대를 안한다면 그냥 그냥 먹을만은 합니다.. 아무래도 직접가서 먹으면 좀 낫지 안으려나요.. …
슈퍼두퍼하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버거인데,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IT관련으로 출장을 가면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자주 가는 편이고, 그런 분들이 슈퍼두퍼를 많이 드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구글이나 애플 본사에 가지는 못하지만 슈퍼두퍼를 먹을수 있다면 뭔가 IT 인싸가 된 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지 않나 싶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만들어지…
가산에 블루리본에 올라온 카레집이 있더군요.. 이런 곳.. 이런 외진 곳에 카레?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 가봤습니다.. 물 천장 디자인 좋네요. 돈카츠 카레 그냥 그냥 먹을만하네요. 물론 일반적인 체인점보다야 좋지만 뭔가 특별한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한끼 잘 먹고 왔습니다. …
잭슨피자는 유명한 체인점입니다. 유명한데는 별로 관심이 없긴한데. 이런 곳.. 어느날 지나가다 신기한 것을 발견합니다. 메뉴 잘 보면 1인이 먹을 만한 퍼스널이라는 피자 메뉴가 있더라고요. 가격도 만원 전후이고, 이 정도면 피자가 땡길때 시켜먹을만 한거 같습니다. 슈퍼 잭슨 피자 꽤 괜찮았습니다. 아주 엣지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토핑도 가득하고요. 주말에 피맥하고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