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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먹는 프렌치, 서양주가 레갈

스시 문화의 영향인듯한데 일본에는 카운터에 앉아서 쉐프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하며 젓가락으로 먹는 프렌치가 존재합니다. 이런 스타일로 가장 유명한게 긴자의 도키일듯한데 비싸기도 하고 긴자는 왠지 꺼려지는데다, 다행이 집근처에도 그런 컨셉의 가게가 하나 있어서 술 친구와 함께 가보기로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프렌치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말도 그 다음 주말도 이미 프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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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프렌치, 오베르쥬 콤 시노와

고베의 뒷편엔 록코라는 산이 있는데, 고베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이 판타스틱하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특히나 야경이 절경이라고 해서 꼭 가보라는 이야길 여러번 들었는데, 이번에 동선이 나와서 가볼수 있었습니다. 가는김에 록코산에 있는 산장 겸 프렌치 레스토랑도 예약했습니다. 소풍나온 기분으로 산장에 들려 맛있게 먹는 프렌치..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실내는 대충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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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시로가네타카나와의 프렌치 레스토랑 코트도르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원래부터도 바빴지만, 최근엔 그 바쁨이 몇배 증폭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몇달을 살다보니 인생에 남은게 일하고 미식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미식도 최근에 너무 소홀히 한 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제대로된 맛집을 가기로 결심하고 찾아간 곳이 동경 시로가네타카나와에 있는 전통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인 코트도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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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의 프렌치 비스트로 비앙에트르

한국만 오면 한식만 먹는 저로서도 가끔 와인을 마시고 싶을때엔 프렌치나 이탈리안을 찾아갑니다. 와인 수집이 취미인데 가끔 소비해주지 않으면 셀러가 터져나가니까요 ㅠ.ㅜ 혼자서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으니 이런때 번개를 열어서 마셔줘야죠. 이날은 최근에 생겼다는 성수대교 부근의 프렌치인 비앙에트르에서 와인을 세병 열었습니다. 코키지가 싼편은 아니지만, 뭐.. 이 집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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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 그랑 메종 그라시아니

고베의 맛집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기타노에 모여있는 프렌치 레스토랑들입니다. 고베다운 아기자기한 세련됨이 요리나 인테리어에 반영된 이런 레스토랑들은 고베를 데이트, 혹은 그저 관광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같이 간 친구의 예산에 상관없이 괜찮은 집을 골라달라는 주문에 그 중에서 가장 멋진 곳을 찾아갑니다. 그라시아니의 전경 그라시아니 공작의 저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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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몽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르고

한조몽/코지마치/아카사카 일대는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기에 관광객이 가도 별로 볼게 없긴 하지만, 알고보면 황궁, 수상관저, 그리고 국회의사당이 모여있는 사실상의 일본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간혹 국회의사당을 지나다니다 보면 BMW700시리즈가 정문으로 들어갈때 경비원들이 빳빳한 자세로 거수 경례를 올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저야 정치에 별 관심도 없고, 정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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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빵집 비롱

시부야는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보니 전통있는 맛집은 찾기 힘들어도, 알게 모르게 평가가 좋은 맛집이 숨어있습니다. 비롱은 프랑스의 유명한 제분회사가 만든 체인인데, 예전에도 소개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가볍게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들려봅니다. (이러면서 한시간 후에 다시 점심을 먹었다는..) 왠만하면 단골이 되고 싶은 집이긴한데 아직 가격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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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기타노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이그렉

한시간 동안 이인관 거리를 돌고 예약시간에 맞춰 다시 기타노 호텔로 돌아옵니다. 웨딩이 한창 진행중이였습니다. 젊은 신랑신부와 밝은 웃음의 하객들을 보자니 저도 언젠가는 이런 곳에서.. 라는 생각도 잠시 스쳤습니다. 일단은 배가 고프니 밥이 먼저지만요 ^_^ 이그렉은 기타노 호텔의 지배인을 겸하고 있는 야마구치 쉐프가 프로듀스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이 동네에서 평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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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의 프랑스 빵집 기욤

한일관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네에서 요새 뜨고 있다는 프랑스 빵집 기욤을 갔습니다. 사실 이집은 프랑스에서 먹는 것과 거의 똑같은 수준이라는 빵도 유명하지만, 훈남 오너와 서버로 더 유명하지요…. 그래서 사실 가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만.. 뭐.. 세상일이 제뜻대로만 되나요… 이런 빵들이 나오더군요.. 애플파이 안은 요런.. 그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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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오마쥬 part. 2

드디어 메인이 나옵니다. 돼지 어깨살 로스트 돼지고기인데 웰던이 아닙니다 ^_^ 양도 양이고 맛도 터프하네요. 게다가 가니쉬도 하나하나 맛이 좋습니다. 야채를 정말 잘쓰더군요. 양고기 민치 파이 구이 양고기를 갈아서 파이에 넣어 구운 요리입니다. 내부 사진 좀 흔들렸네요. 일반적인 양고기 요리는 풍미가 강하기에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파이와 함께 먹으니 양고기를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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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프렌치 레스토랑 오마쥬 part. 1

아사쿠사같이 역사가 몇백년된 거리에는 가이드북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맛집이 많습니다. 이런 집들은 소바나 스시나 경양식같은 트렌디하지 않은 전통의 일본 요리집이 대부분인데, 특이하게도 동경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정통파 프렌치 레스토랑도 이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마쥬라는 식당인데 저같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는 프렌치 매니아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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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의 브라스리 오자미 및 치바 쇼핑기

한동안 비도 계속 오고 일도 바빠서 (한 일주일은 연속으로 밤을 샌듯한..) 외출을 못했습니다. 산더미같은 일을 처리하다가 잠시 쉴때면 프로젝트가 다 끝나면 어느 가겔 먼저 갈까 고민을 했었다죠 ^_^ 물론 아직 일이 끝난건 아니고(사실 지금이 시작단계입니다만) 간만에 약간 시간이 난데다 필요한 물건도 살겸해서 시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ipod에 새로 구한 음악을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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