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니쿠 후지마스 재방문
친구가 제가 사는 곳에 놀러왔는데, 워낙 촌동네라 대접할게 와규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즈모 대사에서 잠시 관광을 한후 언제나 찾아가는 야키니쿠 후지마스에 데려갔습니다. 관광투어라도 하나 조직해야 할거 같습니다. 맥주 일단 시작은 맥주로.. 저는 운전을 해야 하기에 못마셨습니다. 특상로스 보시다시피 기름이 넘 많아 느끼합니다. 이번엔 와사비를 좀 가져와봤는데, 아무…
친구가 제가 사는 곳에 놀러왔는데, 워낙 촌동네라 대접할게 와규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즈모 대사에서 잠시 관광을 한후 언제나 찾아가는 야키니쿠 후지마스에 데려갔습니다. 관광투어라도 하나 조직해야 할거 같습니다. 맥주 일단 시작은 맥주로.. 저는 운전을 해야 하기에 못마셨습니다. 특상로스 보시다시피 기름이 넘 많아 느끼합니다. 이번엔 와사비를 좀 가져와봤는데, 아무…
최근에 마루노우치에 에쉬레라는 프랑스 버터 전문점이 생겼다는 정보를 모 블로그에서 듣고는 꼭 가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버터를 듬뿍써서 만든 크로와상이 인기라 30분은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고 하니, 빡빡한 여행 스케줄이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죠. 쇼 윈도우 버터와 쿠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놨더군요. 하지만 소품들의 가격은-_- 상당히 비싸더라는.. 크…
지난주 3일 연휴를 이용해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에 도착해서 맨 먼저 간 곳은 아는 분은 다 아는 유명한 양식집 타이메이켄입니다. 언제나 줄을 길게 서기에 가볼 시간이 안되었지만, 이번엔 꼭 가보고 싶어서 도착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동경역 지하의 와인샵 니혼바시쪽으로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역 지하상가에 있는데, 스윗 와인이 잘 구비되어있더군요. 한병 사고 싶었…
드디어 말레이시아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말레이시아에서 먹은 식단은 거의 중화요리였습니다. 단체관광이라서 일수도 있겠네요. 맛은 그냥그냥 평범한 중국집 정도? 다행이도 못먹을 정도로 맛이 없던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으로 말레이시아 음식의 수준을 알수는 없겠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해서 그냥 모아서 올려봅니다. 스프 그냥 평범한 중국식입니다. 말레이…
엘본 더 테이블, 투쉐프, 그리고 블로그엔 업하지 않았지만 욘트빌등등 최근들어 양식집을 자주 가게 됩니다. 제가 딱히 양식을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어서 가는 것은 아니고, 만날 사람에 따라 장소를 정하다 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인생에 이런 시기도 있는 법이죠. 하지만 슬슬 질리는 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번엔 동네의 나름 고급 프렌치를 다녀왔습니다. 인테리어는…
요즘 한창 인기인 서울대입구 전철역 앞의 성민 양꼬치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네가 예전엔 아무것도 없던거 같았는데 맛집 블로거들의 활동으로 인하여 많은 집들이 개척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땐 할 일이 넘 많은데다 돈도 없어서, 맛집을 알아보러 다닌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세대는 뭔가 다르네요. 밑반찬 예.. 늘 그렇듯 화벨 확인 샷입니다. 숯…
이번 한국행에서 두번의 와인 번개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매니악한 와인을 마셔보는 번개였고, 두번째는 와인 초보자분들을 포함해 누가 마셔도 이건 맛있다고 인정할수 있는 와인이 테마인 번개였습니다. 신의 물방울에선 에세조가 그런 와인으로 소개되었는데, 에세조 및 부르고뉴 와인은 안주-_-와의 매치가 난해하기땜에 – 아무리 고가라 하더라도 – 와인다이닝을…
모 카리스마 쉐프가 한다고 요즘 한창 유명한 신사동 가로수길의 엘본 더 테이블에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제가 스타쉐프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 음식 맛은 재료가 최소 70%는 차지하기에, 요리사가 누구인가 보다는 질좋은 재료를 잘 수급하는 집이나 특별한 재료를 취급하는 집을 찾는게 만족도가 높지요. 디저트류 제외.. – 인기가 있다 …
평래옥에서 잘 먹고, 회원분에게 2차는 어디가 좋을지 물으니 근처의 카페 뎀셀브즈로 안내를 하시더군요. 주최자로서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어서 너무 송구합니다. 한국 한번 올때마다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제 정신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딸기 쇼트 케익 그냥 그냥 괜찮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케익은 아닌지라.. 커피는 제가 잘 안마셔서 잘 모르겠지만 …
평래옥에 대해선 초계탕으로 워낙 유명한 집이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합니다. 몇년전 제가 일본에 건너오기 전에 이 집에서 한번 먹고는 반해서 다시 갈 기회를 찾았지만, 가게가 문을 닫는 등 기회가 안되서 이번에 겨우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추억의 장소인지라 예전의 감동이 있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습니다. 기본 반찬 깔끔하죠. 이 중 제일인…
식사는 간단하게 한정식을 먹어도 식후 디저트는 프랑스식으로 해줘야 진정한 된장남이겠죠? 그다지 좋아하는 빵집은 아니지만 – 제가 좋아하는 곳은 시부야의 viron같은데 입니다 – 근처에 딱히 갈만한데가 떠오르지 않아 갔습니다. 아마도 카페라테인듯 커피같은 향정신성 약품에 대해선 제가 무지합니다. 럼이 들어간 애플 케익 술이 들어간 케익은 보통 …
청담동에 약속이 있어서 근처의 적당한 식당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한식을 꼭 먹어야 하니 -_- 한식당이여야 하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추천받은 집이 남도미향인데, 이름 답게 남도 음식 전문점으로 작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조사하진 않았는데 나름 평판이 좋은 듯 했습니다. 간판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합니다. 코스로 나오는걸 생각해보면 가격도 부담없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