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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구찌매장의 구찌 초콜렛

아는 분만 아는 사실인데 긴자의 구찌매장 4층에는 카페와 초콜렛샵이 있습니다. 카페는 그다지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커피가 600엔정도) 분위기도 멋진지라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고 하더군요. 구찌마크가 찍힌 초콜렛도 맛있다고 하는데, 가격도 가격인지라 본인이 먹기 위한 용도 보다는 선물용으로 인기입니다. 매장 전경 유라쿠초 역에서 긴자의 4거리로 나오는 도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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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케익전문점 이데미 스기노

이데미 스기노는 긴자에 있는 – 행정구역상으론 교바시입니다만 – 케익 전문점입니다. 전국에서도 가장 케익으로 유명한 지역인 고베의 명점이 진출한지라 올라오기 전부터 기대가 대단했습니다만,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동경에 무사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면 히데미 스기노가 아니라 이데미 스기노입니다. 안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만 맛볼수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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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라멘집 쯔께멘 테츠

친구가 라멘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먹어본 라멘집중 가장 인상이 깊은 집으로 데려갑니다. 이 집은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기에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매운 쯔께멘 날이 더워서 매운 맛을 시켜봤습니다만, 뭐.. 특별히 매운맛이 더 맛있지는 않더군요. 그냥 그냥입니다. 면 언제나 환상이죠, 뭐.. 친구가 시킨 전부 올린 쯔께멘 면은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친구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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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디즈니랜드의 야간 퍼레이드

디즈니의 퍼레이드는 정말이지 화려하더군요. 꼭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퍼레이드를 보기위해 미리 앞자리를 선점한 사람들 때문에 좋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대충 나온 사진이나마 올려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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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

디즈니랜드에 방문하고 싶다는 친구의 절실한 소망이 있어서 같이 가줬습니다. 사실 남자 둘이 갈만한데는 못되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에 안가면 언제나 가보나 싶어서 말이죠 ㅠ.ㅜ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 도착해서 금방입니다. 입구로 가는 길에 찍은 호텔 사진 언제봐도 디즈니답습니다. 입구에 늘어서 있는 기념품 가게 들어갈땐 무사히 통과하지만 나올땐 그럴수 없는 곳이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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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시오라멘 전문점 이키나잇쇼

아키하바라에는 사실 별 맛집이 없습니다. 줄서서 먹는 규슈 장가라 라멘도 그다지 맛있지 않고, 마루고라는 돈카츠집은 맛에 비해 비쌉니다. 일부러 들려주고 싶은 맛집이 없으니, 저같이 길가다 배채우려 아무거나 먹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보통 식사시간을 피해서 다녀오거나, 칸다로 이동해서 밥을 먹거나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괜찮은 시오라멘 전문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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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부키쵸의 우동집 츠루톤탄

지난번 츠루톤탄의 마루노우치 TOKIA점에 가보고 무척이나 맘에 들어서 이번엔 한국에서 온 친구와 함께 신주쿠점을 방문합니다. 이 정도 레벨이라면 누굴 데려와도 실망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신주쿠점은 가부키쵸의 코마 극장 뒷쪽에 있습니다. 위치는 찾기 어렵지 않은데 지하라 간판이 눈에 잘 안띕니다. 정문 마루노우치점보다 훨씬 세련된 인테리어입니다. 아무래도 가부키쵸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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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part. 2

전채2 Capesante ai carciofi, con crema di baccala mantecato all’olio extra vergine di oliva e bottarga 호타테의 소테와 바칼라의 크레마, 아티초크와 보타르가 호타테 요리입니다. 위에 얹어있는건 안쵸비의 튀김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와 허브가 올라간 약간 짭조름한 소스가 부드럽습니다. 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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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즈 아일의 맥주전문점 T.Y.HARBOR BREWERY

본격 맥주 전문점 및 어메리칸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T.Y.HARBOR BREWERY는 시나가와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텐노즈라는 곳에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지도 않고, 그다지 교통이 편리한 곳도 아닌데, 어째서인지 인기라 – 게다가 물도 좋다고 해서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전경 멋있긴 하네요. 확대해서 물류 창고로 쓰던 건물을 개조했다고 하네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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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의 양식집 루드메르

오랜만에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카레와 오무라이스라고 해서 데리고 간데가 칸다의 양식집 루드메르입니다. 돈피에르라는 유명 양식당의 쉐프가 나와서 차린 집이라고 하더군요. 정문 칸다역에서 얼마 멀진 않은데 골목길이라 찾기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잘 보시면 문앞에 쉐프 얼굴이 나온 거장의 맛이라는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_^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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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죠의 우동집 스미타

주말이라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 동네 맛집인 사누키 우동 전문점 스미타에 갔습니다. 날이 더운데도 줄을 서더군요. 약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모듬 오뎅, 500엔 언제나 베스트 초이스입니다. 살짝 달짝지근한게 에피타이저로 딱입니다. 날도 덥고 해서 맥주가 땡겼지만 참았습니다. 텐자루 우동, 1000엔 템푸라의 양이나 질에서 이정도 맛있게 잘하는 집은 많지 않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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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의 케익숍 & 디저트바 도시 요로이즈카

도시 요로이즈카는 현재 동경에서 가장 잘나가는 케익숍 및 디저트바 중 하나입니다. 제가 단 걸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_^ 생각해보니 요즘 거의 디저트 가게를 안갔더군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마침 오늘 하던 일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약간 시간이 나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도시 요로이즈카는 에비스에 본점이 있고 록본기 미드타운에 지점이 있습니다. 원래 에비스에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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