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2011
korea motor show 2011주말을 이용해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 레전드를 탔기에 일반적인 차엔 관심이 없긴했지만, 그래도 차를 산다면 뭐가 좋을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기도 했고, 모델 사진도 찍고 싶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먼길을 나섰습니다. 새 카메라를 산 이후 처음으로 85mm 렌즈를 써봤는데, 아주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런 자주 기회가 생겨서 인물 사진…
korea motor show 2011주말을 이용해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 레전드를 탔기에 일반적인 차엔 관심이 없긴했지만, 그래도 차를 산다면 뭐가 좋을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기도 했고, 모델 사진도 찍고 싶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먼길을 나섰습니다. 새 카메라를 산 이후 처음으로 85mm 렌즈를 써봤는데, 아주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런 자주 기회가 생겨서 인물 사진…
haneda airport작년말인가 국제선 신청사가 오픈했단 소문은 들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국제선 청사가 구멍가게 수준이였다면, 이제는 제대로 되어 있더군요. 비행기 시간도 좀 남아서 한바퀴 주욱 둘러보았습니다. 쯔루돈탄 유명한 우동집의 체인점이 들어와있네요. 에도시대 테마파크를 꾸며놨습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갖춰놓은 물건의 종류도 많아서, 여행지 선물 고민을 안…
snow scene드디어 2011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연말연시에 엄청나게 폭설이 내려서 집에서 조난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하진 않았지만 기록을 남겨봅니다. 집앞… 눈이 내리고 3일쯤 지나서 겨우 밖으로 나왔습니다. 풍경은 멋진데 다니긴 쉽지 않습니다. 눈을 치우기 전까지 차로 돌아다니질 못했는데,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동네에서 차없이 돌아다닌건 처음이…
rokko mountain view원래 아침먹고 바로 아웃렛가서 겨울옷을 사고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였는데, 어찌어찌 일이 꼬이다보니 고베 시내에서 저녁을 맞이하게 될거 같아서 이왕 늦어진거 록코산에 들려봤습니다. 이제부터 주욱 풍경사진이 나갑니다.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그래도 전망이 안보일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였습니다. 전에 록코산에 왔을땐 눈보라가 휘몰아쳤었죠.. 록코 아일랜드의 풍경 오사…
kobe luminarie샌드위치를 먹고 난후에 산노미야 역으로 향합니다. 루미나리에를 안내해 줄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해서요. 산노미야 역의 전구 장식 고베 답습니다. 친구를 만나서 루미나리에를 보러 이동했는데,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루미나리에까지 기다리는 줄 이런 상태로 1시간 반정도 가다 서다했습니다. 완전 돌아가시는 줄.. 어느 정도 사람들이 있을줄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을…
roppongi’s autumn & winter별로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쩐 일인지 록본기에 자주 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쇼핑도 할수 있고 미식도 할수 있고, 여러모로 편리하기 때문이겠죠. 이날도 록본기에 약속이 있어서 아침을 세끼 먹고 디저트까지 챙겨먹고 1시간만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록본기 미드타운 3층의 일식집 단에츠의 야채 점심, 파트 1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모임하기…
tokyo trip with night express동경엔 친구들도 있고 맛집도 많기에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주로 신깐센으로 자주 가긴 했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침대차로 이동을 해봤습니다. 저녁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는데 12시간정도 걸립니다. 뭔가 기차여행의 낭만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용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그나마 몸도 덜 피곤하더군요. 출발 당일 저녁의 에키벤 저녁에 출발하면 이미 맛있는…
mihonoseki간만에 외출을 한 김에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미호노세키라는 곳은 시마네 반도의 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로 낚시로 유명한 곳인데, 나름 전통문화도 남아 있더군요. 이 날은 우연히 결혼식 행렬과도 마주쳤습니다. 뭔가 신기한 마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호노세키 항구의 풍경 아주 작은 항구입니다. 대부분의 배들은 어업보다는 낚시를 위한 배들입니다. 담쟁이 …
shirokane’s restaurant시로가네에 살고 있는 친구집에 다시 방문합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라 이 동네는 이미 익숙하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살기에는 빡빡한듯 싶지만, 뭐.. 그런거야 상대적인게 아닌가 하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근처의 자주가는 작은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그냥 평범한? 혹은 좀 비싼? 가게였는데, 대단한 맛집이 아니라서 자세한 정보는 생략합니다. 건강 포도주스 일단 …
beach & party한창 더운 8월의 마지막 주말에 오사카쪽 여행을 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마지막 남은 여름을 즐기자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올해 여름은 무척 더워서 너무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 사이에 일만 한건 아니지만, 제대로 놀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 뭔가 가는 청춘이 아쉽더군요 ㅠ.ㅜ 그래서 (얼마 안남았지만) 마지막 남은 여름을 불사르러 오사카의 파티보이…
mitsui outlet in akashi ohashi제가 아웃렛 쇼핑을 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여행지에 가서도 아웃렛이 근처에 있으면 한번씩 들려보게 되더군요. 이번에 마지막 여름을 불사르기위해 고베에 다녀왔을때도 근처에 작은 아웃렛이 하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미츠이계열 아웃렛입니다. 마린피아인가 하는 이름이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규모는 작은 편이구요. 분위기는 미츠이답게 좋습니다. 데이트 코스…
insadong naduli피에르 가니에르에서의 긴 점심을 끝내고 소화나 시킬겸 인사동을 거닐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뿌듯한 점심을 먹었으면 그 여운을 좀더 즐기는게 좋았겠지만, 제 인생이 그렇게 한가한 적이 별로 없었다는.. 주말의 인사동거리 외국인들도 많고 내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관광지로 자리를 잘 잡은 듯.. 추억의 뽑기 제가 어렸을때 가끔 학교앞에서 먹었던 기억이.. 그때의 기억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