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cafe mou
개화옥에서 좀 노닥거리다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합니다. cafe mou라는 곳인데 1층은 케익샵을 하더군요. 간판 생각보다 내부가 넓습니다. 이 넓이에 사람이 다 차는지 좀 궁금해지더라는.. 케익 맛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후덜덜합니다. 이 집 정말 비싸더군요. 긴자 한복판의 불가리 카페보다 비싸니.. 쩝.. 카모마일 티 물가가 비싼…
개화옥에서 좀 노닥거리다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합니다. cafe mou라는 곳인데 1층은 케익샵을 하더군요. 간판 생각보다 내부가 넓습니다. 이 넓이에 사람이 다 차는지 좀 궁금해지더라는.. 케익 맛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후덜덜합니다. 이 집 정말 비싸더군요. 긴자 한복판의 불가리 카페보다 비싸니.. 쩝.. 카모마일 티 물가가 비싼…
원래부터 부품을 만지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걸 좋아하는 지라 아키하바라를(한국에 있었을땐 용산을)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의 아키바는 완전히 모에/메이드계로 뒤덮혀있지만, 그런 쪽엔 관심이 없어서 뭐가 유명한지도 잘 모릅니다. 요즘은 동경에서의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데다, 쓸만한 맛집도 얼마 안되기에 왠만하면 아키바 방문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맛있게 식사를 마쳤으니 언제나 처럼 디저트 전문점으로 이동합니다. ^_^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우는 니시키시장의 근처에 케익으로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소화도 시킬겸 걸어 갔습니다. 교토의 중심부에 있는 니시키 시장엔 몇번이고 가봤지만, 사실 일본에 처음 와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가도 그닷 볼게 없습니다. 싸지도 않고.. 그래서 왠만하면 안갈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가게 되…
저녁에 친구가 데려간 곳은 나름 오사카에서 물좋다는 카페입니다. 우메다 근처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뭐 다시 갈 일은 없을 듯하네요. 확실히 물은 나쁘지 않았지만, 음식의 맛은.. 으흠.. 뭐라 설명해야 할지 애매할 정도입니다. 요런 곳입니다. 일본 정식이름은 기리스톤 카페이고, 나름 이쁘게 꾸며놨더군요. 잡지에도 많이 실리는 집이랍니다. 테이블.. 기독교를…
신주쿠에서 아침밥을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베르크입니다. 신주쿠 지하 중앙 히가시 구치에서 나와 왼쪽편으로 가면 보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 이런 가게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요런 간판이 골목안에 보입니다. 작은 가게가 손님들로 북적대고 있습니다. 메뉴들 저는 물론 모닝 서비스 메뉴를 시킵니다. 역안의 레스토…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Payard라는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유명 디저트 전문점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원래는 비스트로라던데, 가보니 그런 낌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섹스앤더시티에 나와서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런 건 사실 별 신용할 만한 건 못되죠. 요리의 맛은 유명세가 아니라 주방의 스태프들이 만드는 거니까요. 참고로 paya…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사카에서 들려본 가게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리쿠로 아저씨의 치즈케익 언제나 줄이 긴 리쿠로 아저씨 케익이지만, 2층의 카페에서 바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예전보다 치즈의 함유량이 줄어든 듯도.. 한국보다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으흠.. 경기침체의 여파때문일까요.. 커피 평범한 푸르츠 알라모드 분식점스런 메뉴네요.. 값은 그닷 비싸…
아침 일찍 아자부주방에 놀러갑니다. 동경에 왔으면 동경 중심지에 한번 다녀와야죠 ^_^ 아침 밥을 해결하려고 들어간 집이 빵집 겸 카페인 포인타쥬입니다. 정면샷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동네 빵집인데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이런게 아자부주방의 무서운 점이죠. 크로와상 구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맛이 예술이네요. 뒷편에 있는 프람보와즈 크로와상과 초콜렛 빵도 멋지더군요. 샌…
보통 티비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지난 달에 친구의 도움으로 호텔 생활을 하는 중에 티비를 보다가 동경 최고의 망고프린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의 지하 부티크 겸 카페에서 판다는데 카페 안에서 먹으면 2000엔이지만 테이크 아웃은 600엔이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디저트 가격치곤 약간 비싼 편이지만, 동경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라면 그렇…
이데미 스기노는 긴자에 있는 – 행정구역상으론 교바시입니다만 – 케익 전문점입니다. 전국에서도 가장 케익으로 유명한 지역인 고베의 명점이 진출한지라 올라오기 전부터 기대가 대단했습니다만,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동경에 무사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면 히데미 스기노가 아니라 이데미 스기노입니다. 안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만 맛볼수있는 …
긴자의 프렌치 명점 레캉의 캐주얼 다이닝인 브라스리 레캉이 우에노에 있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 알았다 해도 프렌치 먹으러 우에노 갈일도 없었지만 – 그 앞에 작은 카페가 있다는건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카페에서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데, 전부 레캉의 주방에서 나온다는 것도요. 알았으니 당장 가봐야죠? ^_^ 입구 …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와 오모테산도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습니다. GYRE라는 건물에 있는데, 1층에 매장이 있고 2층에 카페가 있는 형식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더군요. 가격도 오모테산도 치곤 아주 비싼 편도 아니였고(그래도 커피가 800엔입니다만..),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는데, 예상보다 대단하진 않더군요. 소개책에서 본 사진으론 예술이였는데 ^_^ 역시나 사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