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진보쵸의 경양식집 레스토랑 시치죠
간만에 CD살 일이 생겨서 칸다/오차노미즈/진보쵸 쪽에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할까하다가 최근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경양식집인 레스토랑 시치죠에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때는 새우튀김, 비프카레같은 경양식이 나오고 저녁은 프렌치 비스트로 형식이라고 하는데, 어느 쪽이든 수준이 높다고 하네요. 쉐프가 기타지마테이라는 유명한 프렌치에서 수업을 받고 난 후로 맛이 좋아졌다…
간만에 CD살 일이 생겨서 칸다/오차노미즈/진보쵸 쪽에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할까하다가 최근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경양식집인 레스토랑 시치죠에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때는 새우튀김, 비프카레같은 경양식이 나오고 저녁은 프렌치 비스트로 형식이라고 하는데, 어느 쪽이든 수준이 높다고 하네요. 쉐프가 기타지마테이라는 유명한 프렌치에서 수업을 받고 난 후로 맛이 좋아졌다…
신주쿠에서 친구와 만났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곳을 갈까 생각해보니 후보지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_^ 스미노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를 하고는 오다큐 백화점 지하에 있는 트로와그로의 캐쥬얼 다이닝에 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트로와그로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별셋 레스토랑입니다. 하얏트 리젠시 호텔의 동경 분점은 별둘을 받았죠. 가격대비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
잠시 쉬는 타이밍을 이용해 친구들과 이즈에 다녀왔습니다. 이즈는 동경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반도입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이즈의 이곳저곳을 1박 2일에 돌아보고 오는 것이였습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누마즈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한 항구로 유명하죠. 동경역의 마루노우치빌딩에도 들어가 있는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누마즈 우오가시즈시의 본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 파리에서 마카롱으로 유명한 전통의 양과자점인 라듀레가 7월 26일 동경에 분점을 냈습니다. 1월달과 2월달에 행사를 벌여서 높은 인기를 얻자, 그 기세를 몰아 오픈한 듯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게 들어왔다는데 ^_^ 안가볼수 없죠. 당장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출동을 합니다. 라 듀레는 미츠코시 백화점 2층에 있습니다. 첫날은 엄청나게 줄을 섰다고 하는데, 제가 …
혼자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활동하는 동호회의 미식 고수분이 동경으로 전근을 오셨습니다. 워낙 바쁘신 분이라 연락이 쉽지 않았지만, 주말에 조촐하게 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장소는 동경역 부근 교바시의 야키토리집 이세히로입니다. 얼마전에 매우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왔었죠. 오늘은 4750엔의 미니 코스를 시킵니다. 야키토리가 7개 나옵니다. 코스…
미식의 거리 긴자에는 재미난 집들이 많습니다. 전통의 명점, 새로 생긴 카페,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레스토랑 등등 눈길을 끄는 집이 많습니다. 고베규나 마츠자카규의 햄버그 스테이크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집은 마츠자카규 전문점인 마츠자카입니다. 이름이 심플하죠. 최고급 소고기로 정평이 나있는 마츠자카규는 100그램당 만엔을 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닌교쵸의 다마히데는 전국에서 제일 줄을 길게서는 집으로 유명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한번은 꼭 가보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기회가 되네요. 평일 낮에 방문하니 약 30분 정도만 줄을 서도 들어갈수 있더군요.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만.. 입구 점심은 간단하게 오야코동 밖에 안팔지만 저녁때는 닭전골을 하는데, 이게 이 집의 대표메뉴입니다. 이렇게 줄을 섭니다. 점심시간…
오코노미야키 키지는 요즘 동경에서 화제가 되는 집입니다. 오사카의 인기 오코노미야키 점의 분점이라 맛도 본점과 다를바 없는데다 값도 비싸지 않으니까요. 너무 인기라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끝낸 친구와 함께 진정한 오코노미야키를 먹기위해 도쿄역으로 이동합니다. 사실 걸어가도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요즘 더위를 생각하면 -_-;…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게다가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있으니 추천을 해주면 빗나가는 법이 없죠 ^_^ 그런 친구가 간만에 놀러왔으니, 이번 기회에 혼자서는 가기 힘든 맛있는 레스토랑을 같이 가기로 합니다. 평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예약 전화를 넣어보니 일요일엔 쉬는데다, 친구가 일본에 있는…
주말이라고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 동네 맛집인 사누키 우동 전문점 스미타에 갔습니다. 날이 더운데도 줄을 서더군요. 약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모듬 오뎅, 500엔 언제나 베스트 초이스입니다. 살짝 달짝지근한게 에피타이저로 딱입니다. 날도 덥고 해서 맥주가 땡겼지만 참았습니다. 텐자루 우동, 1000엔 템푸라의 양이나 질에서 이정도 맛있게 잘하는 집은 많지 않죠. 면…
저는 성격상 단골을 잘 안만드는 편입니다. 세상은 넓고 새롭고 신기한 일만 찾아다녀도 바쁜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한 가게만 다닌다는건 인생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니까요. 동경같은 메트로시티에서 산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신주쿠 지하의 빵집 스미노에는 그런 제가 단골이 된 빵집입니다. 외장. 전에도 포스팅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처음 갔을때였고, 이제는 정기적으로…
점심때면 항상 무얼 먹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시간이 있을땐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합니다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것도 쉽지 않죠. 점심먹기 직전에 우연히 웹검색을 하다 신주쿠의 유명한 일식집인 나카지마에서 싼 점심메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차 다녀왔습니다. 정문 지하에 있습니다. 신주쿠 남쪽출구에서 얼마 멀리떨어져있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래도 좀 유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