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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방의 와인 비스트로 카라페티바투바

아자부주방은 고급주택가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맛집도 많이 있죠. 이 동네에 최근 재밌는 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중 넘버원이 카라페티바투바가 아닐까합니다.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지만, 일찍 오픈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편하더군요. 나올때쯤엔 거의 꽉차더라구요.   꽃장식 2층에 있는와인바인데 엄청 큰 카운터에서 접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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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맥주집 크래프트맨쉽

아사쿠사에는 아사히맥주 본사가 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고.. 본사 바로 옆에 아사히 맥주에서 직영하는 술집/카페가 있습니다. 지역 맥주도 팔고 안주도 전부 맥주에 맞는 것들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한국에선 아는 분들이 많지 않은 듯합니다. 이번에 가보니 이름도 바뀌고 내장도 좀 깔끔해졌더군요. 1층은 스페인바르가 되었구요. 외장뿐만 아니라 메뉴에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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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어느 더운날 몸보신 차원에서 팔선에 들렸습니다. 우리나라에 맛집이 많긴하지만 이렇게 안정감 있는 식당은 팔선이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패에 대한 걱정을 해본적이 없네요. 돈 많이 벌어서 달에 한번씩 다니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세명만 모이면 33%할인이 가능하니까 의외로 빨리 가능할 수도?   테이블 장식 모던하네요.   반찬 간단한 찬인데 과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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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파티세리 블랑제리 에뜨왈

가로수길에 갈 일이 있어서 에뜨왈에 들렸습니다. 빵과 디저트가 갈때마다 바뀌어 있기때문에 자주 들려야 합니다.   빵 꾸인아망이 들어와있네요.   마들렌 녹차 마들렌 사진은 안찍은 듯..   케익 이 날의 목적은 사실 케익이였습니다.   프롤레땅 잘 만들었더군요.   쿠키 무난합니다.   꾸인아망 원래 꾸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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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엇의 타볼로 24

동대문에 점심을 하러 갔습니다. 일명 동리엇이라고 불리우는 동대문 메리엇 호텔에 갔는데, 생각보다 잘 해놨더군요. 뉴욕의 유명한 스테이크집인 BLT스테이크도 있으니 강북쪽에서 거의 탑레벨이 아닐까 합니다.   정문 단체 손님도 있고 했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아주 쾌적하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동대문 풍경 전면의 유리가 탁 트여서 상쾌합니다.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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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의 디저트 카페 트레플유오

한티부근에 새로 디저트 카페가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얼른 다녀왔습니다.   정문 굉장히 이쁜 분홍색인데 저녁때 방문해서인지 사진은 잘 안나왔네요.   케익들 요즘 케익들이 다 맛있게 생겼다고 하지만, 이 집의 케익은 좀더 스페셜하게 스타일리시합니다.   이런 케익도     주방내부와 장식 주방도 엄청 넓고 인테리어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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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의 불고기집 장수원

방배동 카페골목에는 카페가 잘 안보이던데, 어쨌든 수많은 맛집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불고기로 유명한 장수원의 평양냉면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어느 더운 여름날 방문했습니다.   장수원 냉면 가격은 만원입니다. 강남에서 이정도면 평균 수준이겠죠. 메밀 함유량이 높아서 제가 좋아하는 거친 맛이 나더군요. 육수도 맛있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강남에서 가장 우래옥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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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카페 겸 갤러리 대림창고

대림창고하면 대림역 부근에 있을법 하지만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 서식처와는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그만큼 들리는 소문이 좋아서 일부러 날잡고 들렸네요. 서울숲 부근엔 예전에 밀도의 빵을 사러 들린 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죠. 그래서 겸사겸사 그 부근도 방문했습니다.   내부 이렇게 레트로 모던한 공간이 서울에 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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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디저트카페 우나스

압구정 CGV건너편에 디저트카페 우나스라는 곳이 생겼다는 소식을 라망에서 본거 같습니다. 김혜준님이 쓴 기사로 기억하는데, 원래 베이킹 클래스를 하는 곳인데 카페를 목금토일만 연다는 듯 하네요. 어느 더운 여름날 하루 날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요즘 웰케 더운지 모르겠네요.   대략 이런 곳 맨 위의 가게인데 잘 보면 UNAS라는 간판도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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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이도의 카메이도 호르몬

카메이도 호르몬에 자주 방문했지만 때가되면 한번씩 생각납니다. 그만큼 마음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 안된다는 것이겠죠.   줄서면서 찍은 사진 일찍 도착했는데 한 2시간 줄선거 갔습니다. 날도 더운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레몬사와 요즘은 맥주보다 레몬사와가 더 땡기더라구요.   모야시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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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부츠의 팔러 로렐과 아오야마의 언그렌

구혼부츠는 지유가오카에 바로 붙어있는 동네입니다. 걸어서 100미터 정도떨어져있어서 거의 지유가오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완벽한 주택가인데 한 구석에 케익집이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정문 팔러 로렐이라는 곳의 케익이 너무 이뻐서 일정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라서 놀랐습니다. 쇼와시대의 커피숍 분위기도 느껴지구요.   시칠리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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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젠나카쵸의 일식집 후쿠덴

몬젠나카쵸에 후쿠덴이란 멋진 갓포 전문점이 있다는 소문을 예전부터 들었습니다. 특히 우니와규마키가 맛있다고 해서 안다녀올수 없었네요.   정문 몬젠나카쵸는 역을 중심으로 주욱 술집들이 늘어서있습니다. 줄서는 집들도 꽤 보이더군요. 그런데 이 집은 안쪽에 있어서 한참 찾아가야 합니다. 오토오시 깔끔하고 맛있네요. 일반 이자카야에 비하면 가격은 좀 되지만 요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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