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아자부의 프렌치 ohara et cie 오하라 에 씨아이이
ohara et cie@nishiazabu이번 방문의 메인은 요즘 동경에서 가장 시크한 곳인 니시아자부의 레스토랑 방문이였습니다. 록본기 바로 옆에 있는 동네이고 차분한 동네라서 숨겨진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인 오하라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고 평가도 좋은 편이라서요. 물론 여기보다 더 인기 있는 레스토랑도 동경엔 즐비하지만 대부분 1~2주전에 미리 예약을 안하면 못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