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이태원 나들이
주말 저녁때 왠지 집에서 밥차리기가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태원에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네요. 저희집에서 다리하나만 건너면 금방 이태원인지라 버스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해방촌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해방촌의 위까지는 아직 개발이 안되었는데, 중턱까지는 전부 개발이 끝났더군요. 이동네 발전 속도 참 무섭네요. 하지만 윗쪽에서 바라본 서울의…
주말 저녁때 왠지 집에서 밥차리기가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태원에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네요. 저희집에서 다리하나만 건너면 금방 이태원인지라 버스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해방촌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해방촌의 위까지는 아직 개발이 안되었는데, 중턱까지는 전부 개발이 끝났더군요. 이동네 발전 속도 참 무섭네요. 하지만 윗쪽에서 바라본 서울의…
shinsegye food여름 바베큐 일정이 오후 시작으로 잡혀서 오전에 잠시 신세계 본점에 들렸습니다. 일본에서 줄서서 먹는 가렛트 팝콘이 들어왔다는 소문을 들어서 말이죠. 팝콘이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겠습니까만, 제가 좀 이런 트렌디한 부분에 민감한 편입니다. 가렛 팝콘 일본에 있는 매장이랑 비슷한데, 아직 홍보가 안되었는지 줄을 서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 기대가 됩니…
han river압구정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 맥주를 사러 갔습니다. 근처에서 맥주 살만한 곳중엔 가장 종류가 다양해서요. 이태원이나 연남동을 중심으로 수입 맥주 전문 판매점이 늘고 있는데, 강남에는 어디있는지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좀 멀긴하지만 갤러리아까지 다녀왔습니다. 이왕 가는 김에 내부도 확인해봤는데, 그사이에 보뚜 아사이가 입점했더군요. 트렌드 대응이 매우 빠른 편이네요. …
weekend gourmet어느 여름의 주말,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갤러리아 고메이 494도 가고, 이태원도 들리고 가로수길도 다녀왔는데, 간단하게 기록을 남겨봅니다. 레이니 블로그에 나왔던 과자 맛집블로거가 극찬을 해서 사봤는데, 일부러 찾아가서 살 만한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바삭한데다 버터향이 진하긴하지만 에쉬레 정도인 것도 아니고, 동경에서는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만가…
liquor hasegawa일본에 갈때마다 이것저것 부탁받아 사야할 물품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파는 건 미리 주문해서 배송해놓지만, 현지에서 구입해야 하는 물건도 꽤 있는데다, 살수 있는 곳이 동경의 이곳저곳에 흩어져있기에 동선을 잘 계획해야합니다. 3박4일 정도의 짧은 여행이라면 조금만 계획을 잘못세워도 부탁받은 쇼핑만 하다가 여행이 끝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다년간에 걸친 쇼핑 노하우가 …
2014 seoul auto salon7월의 어느 주말, 원래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고 그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서울 오토 살롱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딱히 레이싱걸들에게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가끔 모델 사진이 찍고 싶을 때가 있긴하지만, 그래서 간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인물사진으로 사진경력을 시작했습니다….
yeouido satgang park신길역에 미식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시간이 한 한시간쯤 남아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여의도 샛강공원을 발견했습니다. 입구 신길역 바로 뒤에 있는데, 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잘 조성된 녹지공원 규모도 크고 조용하더군요. 아마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온 듯한 사진 촬영하는 모델+사진가들도 꽤 있었구요. 샛강 풍경 조용해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한강이 넓어서 …
tokyo tour 201406이번엔 급하게 일이 있어서 간 것이라 친구들도 못만나고 맛집 위주로 돌아다니지도 못했습니다.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기록차원에서 여기저기 들린 곳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의 분수 에쉬레 부근에 있는 공원인데, 에쉬레에서 뭔가 사서 여기서 먹을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었지만, 꾹 참고 쇼숑오뽐므하나 먹었네요. 동경역 지하의 리큐르 하세가와에서…
P&I girls친구덕분에 2014년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일명 P&I의 초대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주말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뭘 찍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31렌즈를 안가져갔는데 85로는 도저히 각도가 안나와서 땀 좀 뺐습니다. 건진 사진이 얼마 없는데 그나마 잘나온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펜탁스 흔들렸네요 후지필름 플래쉬가 없어서 밋밋하네요. …
skytree작년까지 집근처였던 스카이트리에 방문했습니다. 워낙 익숙한 곳이라 놀러온 듯한 기분도 들지않더군요. 벚꽃 아무리 동경이 일찍 핀다해도 너무 빠르긴하죠. 좀 일찍 피는 종이였습니다. 하늘도 맑아서 봄분위기가 나더군요. 가볍게 스시한판 시간이 없어서 정말 가볍게 먹고 왔습니다. 음.. 트리톤이라도 갔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아쉽긴하네요. 맥스브렌너도 들렸는데, 딱히 살…
shinanoya동경에서 술사기 가장 좋은 곳하면 떠오르는게 신주쿠 가부키쵸의 시나노야입니다. 타 가게에 비해 가격도 저렴할뿐더러 술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기때문이죠. 다른 전문점에도 괜찮은 술이 없는건 아니지만, 한번에 모아서 사야 한다면 이 집을 들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입구 정문은 아니고 뒷문쪽입니다. 취급하는 리큐르의 종류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술 쉐리 캐스…
wedding in hamamatsu일본의 결혼식은 일가친척이나 친한 친구들만 부르기에 한국처럼 누구나 가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일본에 살면서 몇 번정도 참가할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통 결혼식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에야스군 시즈오카의 명물, 이에야스군의 크리스마스 버전이네요. 결혼식이 지방이여서 전날 호텔에 도착했는데, 이런걸 팔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찍은 시즈오카 사진 높은 건물이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