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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외출, 홍대 투쉐프

2chef and others화창한 주말에 외출을 했습니다. 일단 파리크라상 서래마을 지점을 찍고 인천과 서울을 왔다갔다 돌아다니다 밤늦게 투쉡에 갔습니다. 서래마을의 파리 크라상 지금쯤엔 이미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겠네요. 내부가 매우 좁은데 사람들이 엄청 북적이더군요. 동네 인기 빵집입니다. 종류별로 사봤습니다. 생각보다 빵이 별로였습니다. 각이 안잡혔달까요. 일반 파리크라상보다야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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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레스토랑 범스와 루이상크

apgujung restaurant바쁜 와중에 압구정에서 모임이 있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처음 간 곳은 범스인데 한식 주점으로 인기 있는 곳이죠. 비빔밥 다른분들은 식사를 마친 상태였고 저만 식사를 안해서 밥대용으로 시켜봤습니다. 이게 맛있다고 하는 블로그를 봤는데, 속았네요. 파워 블로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것인지..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지요. 물론 파워블로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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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남해바다에서 민어먹기

namhaebada남해바다는 위치가 쪼끔 애매하긴 하지만 맛있는 해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죠. 항상 만족스러웠던 곳으로, 이번에 친구가 일본에서 놀러와서 사람들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 늘 그대로 입니다. 막걸리 추천 받아서 시켜봤습니다. 돗병어 전에 먹었던거에 비하면 쪼끔 약했는데, 여름이라서 그런 거겠죠. 여름에 먹어서 맛있는 생선은 민어정도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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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는 빙수

bingsu매일매일 업뎃해서 얼른 여름 특집을 끝내야죠 ㅠ.ㅜ. 올 여름도 참 많이 빙수를 해치웠네요. 빙수포스팅이 여러 군데 나누어져 있는데, 한번에 모아봤습니다. 밀탑빙수 스탠다드한 빙수죠. 여름에 한번은 먹게 되네요. 가끔은 겨울도.. 카페 뎀셀브즈 곰돌이 초콜렛이 귀엽습니다. 맛은 그냥 그냥.. 신사동 가로수길의 카페 C4 좀 비싼 빙수인데, 팥을 넘 쪼끔 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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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스시 우메

sushi ume우메는 이촌동에 있는 스시집입니다. 그 동네가 일본사람들이 많아서리, 스시집을 비롯한 일식집들이 꽤 있습니다. 원래 인기가 많았던 – 그래서 항상 줄이 길었던 – 기쿠에서 일하시던 박부장님이 바로 근처에 분점을 냈다고 하더군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기꾸보다 예약이 더 쉽더라구요.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짜왕무시 워낙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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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마신 싱글 몰트 위스키들

single malt whiskies그동안 마신 싱글 몰트를 모아서 올려봅니다. 최근엔 별로 마시질 않아서리 좀 반성중입니다. 담 번에 동경가면 또 왕창 사올테니 얼른 얼른 마셔야 하는데 말이죠. 가루이자와의 증류소에서 사온 위스키입니다. 64.9도나 되는데 향기롭고 달더군요. 18년에서 21년 정도가 위스키의 매력이 가장 드러나는 시음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괜찮을 줄 알았으면 한병 더 사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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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디저트카페 이미

imi dessert cafe이미imi意味는 홍대에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입니다. 일본어로 ‘의미’란 뜻이라고 하네요. 앗 그런 의미가.. 새로 생겼으니 다녀와봤는데, 그냥 저냥 괜찮더군요. 제가 커피를 안마시니 커피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구요. 디저트 중에 케익류가 멋지다고 하던데, 이날은 늦게가서 먹어보질 못한.. 그러니 이 포스팅을 보고 이 가게를 평가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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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맛집들

shinsa’s gourmet spots제가 얼마전에 신사역에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동네에는 물론 아구집이 젤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24시간 하는 유명한 해장국집이 참 많습니다. 첨에 일할땐 워낙 바빠서 들리지도 못하다가 조금 한가해지고 나서 몇군데 돌았습니다. 처음 간 곳은 할매 복집입니다. 제가 원래 깔끔한 국물을 선호하기에, 리스트에 올라온 맛집중 제일 먼저 가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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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토리아 몰토

trattoria molto여름에 했던 모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요즘 제대로 된 맛집도 못돌고 있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릴만한 컨텐츠도 얼마 없기도 했지만, 그것 보단 힘짱 운동 + 식이요법에 탄력받아서 무척이나 바빴기에 블로그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현재론 몸무게 정도를 벤치프레스하고 스쾃을 할 정도로 근육을 키웠는데, 그 이상은 단기간엔 좀 힘들 듯 하고, 운동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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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레스토랑 투쉐프

2chef항상 신세지는 레스토랑 투쉐프에 관한 포스팅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워낙 자주가니까 하나씩 따로 올릴수가 없네요. 토마토 멸치 파스타 당일 통영에서 올라온 멸치로 만든 파스타라는데, 마치 멸치국과 같다고나 할까요, 해장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독특한 파스타였습니다. 호래기와 돼지고기 와인 안주로 남은 것좀 조리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멜론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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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평양냉면집 필동면옥

pildongmyeonok냉면 순례 두번째 집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계통에서 무척 유명한 집인데, 충무로 갈일이 전혀 없어서 그동안 들리질 못한 집입니다. 정면 이 사진을 아주 오래전부터 너무 많이 봐와서 이미 가본듯한 착각도 듭니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는데 사람이 꽉차있더군요. 만두 서북면옥보다 좀 낫더군요. 더 실하고 더 담백합니다. 면수 기본이지요. 물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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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의 냉면집 서북면옥

seobukmyeonok제가 냉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유명한 집은 다 들려봤는데, 이제와 체크해보니 안가본 집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못가본 집들을 전부 가볼까하고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그 첫번째가 서북면옥입니다. (필동면옥, 분당 평양면옥, 남포면옥 등등이 남아있습니다.) 입구 번호표대기를 해야 합니다. 주말인데다 워낙 인기있는 집이기도 하지만, 가게 자체가 그다지 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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