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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미식과 사진에 관한 블로그

cassis liquor

cassis liquor (사진 첨부는 없다.) 최근에 빠져있는 술이다. 렌즈를 사느라 그지가 되버려서리.. 와인한병사기도 넘 벅차다 게다가 와인 한병은 한번에 혼자서 마시기엔 좀 힘드니까.. 점점더 와인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뭔가 싼 대안이 없을까 하다가 찾아낸게 cassis liquor를 이용한 칵테일(쿠궁)!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cassis liquor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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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맛있는 집에 대한 단상..

가격대 성능비를 중요시 하는 나같은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집은 뭐니뭐니해도 싸고 맛있는 집이다. 일본에 와서도 마찬가지.. 게다가 이사니 뭐니 해서 한동안 궁핍한 생활을 해야했기에 싸고 맛있는 집에 대한 갈망은 엄청나게 증폭되었다.. 그런데 과연 싸고 맛있는 집이란게 있을까? 음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싸고 맛있는 요리란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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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와 쯔끼지 사이의 딜레마

명품브랜드와 고급백화점으로 화려한 긴자와 동경의 부엌 쯔끼지 어시장은 이미지 상으로 굉장히 차이가 있지만 실제적인 위치는 매우 가깝습니다. 긴자의 중심가에서 걸어서 10여분 정도 걸립니다. 유라쿠쵸역에서 긴자 중심까지 오는데 걸리는 거리의 1.5배정도 걸어가면 쯔끼지 시장이 보입니다. 두군데 모두 전통이 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기로 유명합니다. 뭐.. 워낙 쟁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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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 풍 라면 – 스에히로야

요즘 정말 맛있는 라면집 500이란 책을 사고, 여기저기 유명 라면집을 둘러보는 중이다. 근데 유명세가 있다해도 꼭 맛있는 라면을 팔지는 않는다. 대표적인게 규슈 장가라 라면과 치바 넘버원이라는 나리타케 같은데인데.. 얘네는 손님이 많은걸 감당을 못하는 듯.. 시간에 따른 관리도 못하고.. 둘다 국물이 넘 짜서 면하고 건더기만 좀 건저먹고 말았다. 명성에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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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테 최고!!

첨부한 사진 없음 ㅠ.ㅜ 동키호테는 우리나라 식으로 하자면,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대형 매장입니다. 한국사람이 주인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게에서 들리는 로고송에 한국어도 들립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가까워 매일(-_-)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키호테의 장점은 가격파괴입니다. 정말 쌉니다. 현재 소비수준이 한국에 있을 때랑 거의 비슷한 정도이니..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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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프에서 사온 야식

제가 있던 호텔의 근처에 까르푸가 있었습니다. 저녁 겸 야식으로 (점저로 라면을 먹었기에..) 이것저것 사와서 먹어봤습니다. 와인은 RUFFINO CHIANTI 하프 보틀입니다. 혼자서 마시기에 하프보틀이 적당하다는 것과 800엔이란 저렴한 가격때문에 샀습니다만, 그런것을 떠나서도 상당히 괜찮은 와인이였습니다. 2003년산이라 좀 숙성이 덜되있던것은 안타까웠지만,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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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 요코하마 라면

치바는 왠만한 관광책엔 아무 정보도 나오지 않기때문에, 일본 야후 구루메 정보를 뒤적거리다 괜찮아 보이는 집을 기억해 놓고는 한번 가봤습니다. 결과는 실패 ㅠ.ㅜ 역시 그런 음식정보 싸이트의 추천 정보는 최악의 실패는 면하게 해줄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는 집을 찾는데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맛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고.. 이정도론 미식싸이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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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 가장 맛없는 기내식

이런 저런 비행기를 다 타봤지만, 이렇게 부실한 기내식은 처음이더군요.. 안주는거보다 약간 나은 정도.. 뭐 비행기 표값이 저렴하니까 참아야겠지요.. 저기저 빨간 봉투에 있는건 인간이 먹을게 못되니 열어보지도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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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기무라야의 카스테라

속칭 이병철빵이라고도 불리우는 단팥빵 말고도 긴자 기무라야는 수많은 종류의 빵을 취급합니다. 그중 하나가 이 카스테라입니다. 카스테라랑 같이 먹을려고 음료수를 사왔는데, 일단 카스테라를 먹고보니 목이 막히지 않아 음료수병을 들고 어리둥절해 했다하는 (아마도 고삘님의) 전설이 있는 빵입니다. 보통 수준을 넘는 카스테라이고, 가격도 아주 비싼편은 아니니, 기회가 되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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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와인

일본의 와인이라고 해도 일본산 와인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_^;; 일본에서 팔리는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와인문화가 정착된 일본은 확실히 어느 가게를 가도 국내의 와인샵과는 수준이 다른 와인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긴자의 백화점 지하인데.. 거기는 좀 비싸더군요.. 백화점 행사품목을 잘 노리면 싸게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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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다이쇼켄 라면

다이쇼켄은 이케부쿠로의 구석에서 40년간 장사를 해오고 있는 유명 라면집입니다. 이케부쿠로 라면랭킹 No. 1이라네요.. ^_^; 이집은 특이하게도 11시부터 3시까지밖에 장사를 안합니다. 배가 부른거죠 ^_^; 줄서서 한시간은 기다려야 겨우 먹을 수 있는데다, 식당 내부는 좁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종업원들은 불친절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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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의 미하시

두번째날은 우에노에서 수많은 가게에 배신을 당했습니다. 휴가라도 갔는지.. 우에노의 수많은 명점들이 동시에 문을 닫았더군요. 후타바, 호라이야, 야부소바 렌교쿠안 등등등.. 한동안 돌아다니다 지쳐서 들어간 곳이 바로 미하시라는 안미쓰 집입니다. 사진은 좀 허접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엄청 맛있습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의 밀탑의 팥빙수보다 한수위의 맛이였습니다. 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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