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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의 프렌치 레스토랑 제로 컴플렉스

요즘은 아는 셰프의 가게 아니면 잘 안가는 편입니다. 보통 파인다이닝 식당에 가면 최소 5~6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넘는 돈을 쓰는데(거기에 x2까지 할때도 있으니..) 모르는 사람 주머니에 들어가는 거보다는, 아는 셰프분에게 보탬이 되는게 윈윈이니까요. 게다가 맛도 더 보장이 되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항상 그럴수 있는 것은 아니고, 요청에 의해 안 가본 식당에 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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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뽈뽀에서의 연이은 번개

요즘 뽈뽀에 자주 가는 편인데, 이렇게 연이어 가게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아는 분이 번개를 부탁하셨는데, 강남쪽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볼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요즘 서래마을 쪽에 평가 좋은 프렌치 들이 참 많이 생겼는데 그런 집에서 번개치는 것도 괜찮았겠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은 집은 데이트 코스로 남겨둬야죠. 화이트 와인 종류가 많으니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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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뽈뽀에서의 미식모임

뽈뽀에서 늘 보는 멤버들과 작은 미식모임이 있었습니다. 미식모임이라고 해도 메뉴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대신, 참여하신 분들의 협찬 술이 상당했습니다. 코키지 무료가 아니라 부담이 되긴했지만, 다양한 장르의 술을 마실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빵 언제나처럼 리블랑제의 빵은 아름답네요. 이탈리아에서 공수해온 치즈 일행중에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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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디저트 카페 미카야

홍대에 맛있는 팥빙수를 하는 카페가 있다는 소문이 저 멀리 미국땅에서까지 들리더군요. 요즘 홍대가 넘 멀긴하지만 날도 더워지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봤습니다. 입구 좀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인기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 집에 대해 인터넷 검색해보면 까다롭다고 불만이 꽤 올라오는데, 작고 조용한 곳이라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만 방문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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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사이길 비스트로 뽈뽀의 런치메뉴

비스트로 뽈뽀의 공식 트위터에서 트리파를 개시하셨다는 글을 보고 주말 점심에 냉큼 달려갔습니다. 제가 내장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는 트리파 잘하는 곳이 별로 없는지라 무척 기대되더군요. 창밖의 풍경 잘보시면 방배동 사이길이라고 보이실껍니다. 날이 더워지면 창가에서 먹기가 힘들어질 듯한 느낌이 들긴했는데, 런치를 안하는 관계로 별 상관없게 되버렸네요. 토마토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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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렌

판교의 세렌은 예전 홍대 투쉐프에서 친하게 지내던 셰프분이 판교의 카페거리에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얼마전까지 라 빌란치아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셨는데 최근에 분위기를 쇄신하면서 이름을 세렌으로 바꾸셨더군요. 원래 진작에 찾아가려고했는데,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확실히 투쉐프때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가볍게 마시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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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 근처의 아나고야

보라매공원 근처의 아나고야는 워낙 유명한 곳인데, 가게 이전도 있었고, 저도 나름 바빠서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기왕 가는 김에 이 집 초단골 분도 섭외했는데, 뭔가 서비스가 더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육낙 소주 안주로 참 좋더군요. 아나고가 메인이 아니라 소고기가 메인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더군요. 차돌박이 두텁게 썰어져나와서 부위가 뭔지 궁금했는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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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의 비스트로 뽈뽀

일본 여행이 끝나자마자 바로 뽈뽀에 갔습니다. 제가 오너 셰프분과 친한 것도 있지만, 강남에서 가장 이용하기 편한 비스트로가 아닐까 합니다. 스파클링 와인 가성비 좋은 와인이 많이 있더군요. 이 스파클링도 가격대비로 참 맛있었습니다. 가스파쵸 여름 용 메뉴인 듯한데 산뜻합니다. 바냐카우다 샐러드 먹기 좋은 사이즈로 나오네요. 디스플레이도 심플하구요. 전복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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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의 돈카츠 전문점 부타구미

록본기에서 멀지 않은 고급 주택가인 니시아자부에는 굉장히 세련되고 분위기있는 가게가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중에서 부타구미라는 돈카츠 전문점이 유명하단 이야기는 계속 듣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 마지막에 기회가 되서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겉멋만 든 가게가 아닐지 걱정을 했지만, 직접가보니 정말 멋진 곳이더군요. 히토구치 맥주와 함께 귀여운 사이즈의 생맥주를 시킬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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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시오라멘집 횻토코

긴자 교통회관 지하에 있는 횻토코는 동경에서도 최고의 시오라멘을 파는 곳입니다. 우연하게 긴자에 살 물건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가볍게 라멘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어찌보면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횻토코 작은 가게인데 언제나 줄이 깁니다. 예전에 뵈었던 할아버지가 열심히 라멘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의외로 건강도 좋아보여서 앞으로 몇년은 라멘 먹는데 지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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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베이커리 겸 델리겸 까페 트라이알 시바타니

동경에 가면 머스트 비짓 해야할 곳이 몇군데 있는데 트라이알 시바타니도 그중 한 곳입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곳이죠. 까늘레 제가 먹어본 최고의 까늘레는 오늘도 여전합니다. 4시간 정도면 맛이 변하기에 한국에 들고오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죠. 카레빵 까늘레를 먹는 동안 바로 구운 카레빵이 나왔기에 두말않고 시켰습니다. 바로 구워서 바삭바삭한 빵이 끝장으로 맛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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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요리를 개시한 무교동 청키면가

청키면가 무교동점에서 5월에 광동요리를 개시하면서 프로모션 행사를 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해선주가 요리 메뉴를 전부 20% 할인하는 행사였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정예 멤버들을 모아 다녀왔습니다. 정문 당당하게 광동요리 개시라고 안내판을 설치해 놓으셨네요. 포스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더군요. 수조 해선주가 스타일로 하는 곳이 외국에는 꽤 있지만,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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