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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다이 플라티나 거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스켓타(boschetta)

동경 출장중에 시간이 나서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합니다. 원래 꼭 가고 싶었던 프렌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그곳은 이미 예약으로 가득찼다 하더군요. 그래서 최근 평판이 좋다는 레스토랑으로 예약을 바꿔 넣었습니다. 플라티나 거리에 있는 보스켓타라는 곳입니다. 그러고보니 정문 사진은 안찍었군요. 그다지 임팩트가 없는 정문이였습니다. 지도가 있어도 찾기가 좀 애매한 분위기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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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코우멘

하라주쿠에 놀러나갔는데, 딱히 먹을 만한 집이 없습니다. 정식집도 좀 있고 이탈리안이나 프렌치도 있긴한데 남자 둘에겐 사치일 뿐이죠. 그럴때 만만한게 라멘입니다. 체인점 치고는 명성이 높은 코우멘(광면)의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가봅니다. 쯔께멘의 면 이집은 숙성면을 쓰지요. 일반 라멘에도 좋았지만 쯔께멘에도 잘 어울리더군요. 350엔인가에 모든 종류의 토핑을 올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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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베르크

신주쿠에서 아침밥을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베르크입니다. 신주쿠 지하 중앙 히가시 구치에서 나와 왼쪽편으로 가면 보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 이런 가게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요런 간판이 골목안에 보입니다. 작은 가게가 손님들로 북적대고 있습니다. 메뉴들 저는 물론 모닝 서비스 메뉴를 시킵니다. 역안의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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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하네다 공항에 마지막 편으로 도착하면 보통 8시부근입니다. 이때부터 시내에 나가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한잔하려면 10시쯤이나 되어야 가능한데 막차가 12시부근이니 사실 아슬아슬하죠. 호텔부근에서 마시기가 애매하다면 이럴때 쓸만한게 시나가와 역 안의 가게들입니다. 역에 붙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 대기업 샐러리맨들을 상대하느라 수준높은 식당들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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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역의 신깐센 에키벤

이번 동경여행은 마지막까지 일정이 촉박해서 도저히 제대로된 식사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밥먹을 시간이 다 되서 신깐센을 타는데, 신깐센 안에선 제대로 된 도시락을 팔지 않으니 에키벤을 하나 사기로 합니다. 동경역 안의 에키벤 판매대 신깐센 개찰구 바로 바깥에만해도 맛집과 상점가가 가득한데, 시간이 없으니 그림의 떡이더군요. 그래서 평소에는 별로 즐겨하지 않는 식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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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의 아키하바라

일본엔 연초에 많은 업소에서 후쿠부쿠로라는, 한국말로 하면 복주머니 라는 것을 팝니다.  종이백안에 다양한 내용물을 넣어서 보통 정가의 절반 가격정도에 파는 행사를 하는데, 물론 내용물이 뭔지는 열어보지 않으면 확실하게는 모릅니다. 가게에서는 재고처리를 해서 좋고 손님들은 싸게 살수 있어서 좋은 제도입니다. 그치만 확실히 싸긴 싸지만, 필요 없는 물건이 들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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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조미료 무첨가 라멘집 라멘 제로

연말연시를 이용해 동경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집도 들리려고 했는데, 연말 연시라고 거의 모든 맛집이 문을 닫더군요 ㅠ.ㅜ 그래서 그나마 1월 2일부터 문을연 라멘집을 한군데 들렸습니다.  메구로에 있는 라멘 제로 라는 거창한 이름의 가게입니다. 메구로의 라멘집들이 모여있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긴합니다만, 찾기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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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의 돈카츠 명점 후타바

우에노의 3대 돈카츠집중 가장 가기 어렵다는 후타바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에 월, 목, 일 쉬는데다 11시반부터 2시까지 밖에 영업을 안하는 집이죠. 가끔씩 별 이유없이 그냥 쉬기도 한다는 -_- 이걸로 3대 돈카츠는 전부 돌았네요. 뭔가 큰 숙제를 끝낸 기분입니다 ^_^ 아침 6시에 일어나 맥북 라인업이 발표된걸 확인하고 오전 업무를 끝내고 아키하바라로 가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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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은 디저트들

이번에 한국에서 놀러온 손님을 맞이하여 여러 식당을 다녔습니다. 먹는데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기에 디저트도 빠짐없이 다녔죠.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돌아다녀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짧게 소개를 올려봅니다. 기치조지의 케익 전문점 아테스웨이 동경에서도 손꼽히는 케익의 명점입니다. 기치조지 역에서 걸어서 약 20분쯤 떨어진 동경 여자대학교 앞에 있습니다. 찾기가 어렵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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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방의 빵집 & 카페 포인타쥬

아침 일찍 아자부주방에 놀러갑니다. 동경에 왔으면 동경 중심지에 한번 다녀와야죠 ^_^ 아침 밥을 해결하려고 들어간 집이 빵집 겸 카페인 포인타쥬입니다. 정면샷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동네 빵집인데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이런게 아자부주방의 무서운 점이죠. 크로와상 구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맛이 예술이네요. 뒷편에 있는 프람보와즈 크로와상과 초콜렛 빵도 멋지더군요.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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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베톨라 비스

라베톨라 비스는 분위기도 맛도 좋은 집이라 예약이 힘들기로 유명합니다. 올해들어 코스 메뉴 가격이 상당히 올랐지만(3300엔에서 3800엔으로..) 그래도 예약은 여전히 쉽지 않더군요. 기본 빵 포카치오가 맛있죠. 와인 이 집 와인리스트가 저렴하면서도 훌륭합니다. 대체 이거 받아서 얼마나 남기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매일 두 타임씩 32석의 테이블이 꽉차니 장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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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의 오뎅집 오다코 혼텐

니혼바시에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오뎅집이 있단 소문을 듣고 가봤습니다. 전문 오뎅집 치곤 가격이 무척이나 싸더군요. 이런 집입니다. 니혼슈 코시노 카게토라 극 가라구치입니다. 오뎅이랑은 좀더 마일드한 넘이 맞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뎅 모듬 3인분을 시켰습니다. 두부 오뎅 전반적으로 단맛과 짠맛이 강하네요. 모듬 맛이 아주 훌륭하다곤 못하겠습니다. 명성에 비해 많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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