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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겐자야의 빵집 시니피앙 시니피에

signifiant signifie시니피앙 시니피에는 최근 동경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일 것입니다. 위치가 좀 애매하긴한데, 시부야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산겐자야에 내려서 전철역으로 한 정거장 거리를 걸어야 나오는 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지점은 시내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왕 찾아가는거 본점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해서 큰 맘먹고 다녀왔습니다. 근데 진짜 멀긴 머네요. 가게 입구 주변은 평범한 주택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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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

haneda airport작년말인가 국제선 신청사가 오픈했단 소문은 들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국제선 청사가 구멍가게 수준이였다면, 이제는 제대로 되어 있더군요. 비행기 시간도 좀 남아서 한바퀴 주욱 둘러보았습니다. 쯔루돈탄 유명한 우동집의 체인점이 들어와있네요. 에도시대 테마파크를 꾸며놨습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갖춰놓은 물건의 종류도 많아서, 여행지 선물 고민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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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빵집 도미니크 사브론

dominique saibron in shinjuku디저트쪽을 한참 파다가 요새는 빵쪽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동경에 맛있는 빵집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탓이 크겠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동경의 풍경 익숙한 풍경이지요. 날이 한국의 봄날처럼 따뜻해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도미니크 사브론 이 날 방문한 곳입니다. 신주쿠 산쪼메에 있습니다. 이 동네가 상당히 수상한 동네인데, 사진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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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자카의 소바/우동집 교라쿠테이

kyorakutei in kagurazaka카구라자카는 동경의 주요 맛집이 모여있는 거리중 하나입니다. 위치가 시내이긴한데, 쇼핑하기도 애매하고 교통이 편리한게 아니기에 특별한 용무가 없는 이상 들릴 일이 잘 안생기더군요. 이번에는 미리 예약을 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요츠야의 슈토안 요새 잘나가는 이자카야라고 해서 카구라자카에 들리기전에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사람이 꽉차있더군요. 워낙 가격 경쟁력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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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중국집 향미에서 귀국 축하번개

myeongdong hyangmi이미 한달전의 포스팅입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온 것을 환영하는 귀국 축하 번개가 명동의 향미에서 있었습니다. 이 동네는 대학교때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 온 편인데, 식사를 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하네요. 뭔가 감회가 새롭더군요. 조개볶음 맛있어서 금방 사라지더군요. 군만두 요건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구워지긴 잘 구워졌는데, 내용물에 향신료가 들어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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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디저트가게 이스뜨와르 당쥬와 투쉐프

histoire d’ange저녁을 마치고 당연하다는 듯 디저트 가게로 발을 옮깁니다. 이스뜨와르 당쥬라는 곳인데, 지점이 여러개 있다는데, 저는 청기와 주유소 뒷편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간판 이스트와르 당쥬라는 간판이 잘 눈에 안 띕니다. 첨엔 그냥 카페인줄 알았네요. 프로마쥬 이탈리아식 디저트 전문점이라고 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유럽답게 진한 맛입니다. 평범한 치즈케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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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디에, 안국동의 디저트 카페

amandier, dessert cafe안국동의 아몬디에는 최근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 디저트 카페가 아닐까 합니다. 소문으로 많이 들었기에 디저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아몬디에 정문 안국역 1번 출구에 나오면 금방 보입니다. amandier라고 써져있지만, 읽을땐 아몬디에.. 이렇게 시켜봤습니다. 케익, 마들렌, 이스파한입니다. 이스파한이 이집 시그네쳐 메뉴라고 하더군요. 마들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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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의 제주 돈사돈

donsadon in hapjung한국에 돌아와 보니 날이 엄청 춥네요. 미식을 좋아하는 친구랑 주말에 만나서 어디갈까 하다가, 얼마전에 트위터로 알게된 합정동의 제주 흑돼지 전문점인 돈사돈을 갔습니다. 위치가 딱히 찾기 쉬운 편은 아니지만, 사진이 맛있게 보이기도 했고 그 근처에 다른 맛집도 있는게 크게 작용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코스로 돌아다니게 되네요. 불판 연탄불입니다. 화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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